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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솔라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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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비 작성일21-01-18 조회4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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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0.12.30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디다스




④ 지역명 : 신설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솔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의 달림이라 길게 즐기려고 c코스 원샷 원핸드로 초이스하고 방문했는데 현관문 열자마자 너무 예쁜분이 계셔서 빨리하려고 들어가서 후다닥 바지부터 벗었던 기억이 나요. 장난기도 많고 제 나이를 말해주니까 자기는 50살이라고 장난도 치고 되게 귀여운 구석도 많았습니다. 귀엽게 거짓말?을 계속해서 안되겟다 질싸로 혼내줘야겟다 싶어서 삼각애무 마치고 바로 제가 솔라를 아래로 눞히고 제 몽둥이를 그곳에 마구 넣어줫죠. 어리다보니 조임도 좋고 심지어 노콘이라 5분컷 당할것같더군요. 그래서 어떤 자세에서 질싸를해야 가장 좋을지 박으면서 생각했는데 뒤치기가 가장 좋을것같아서 뒤치기자세 부탁했어요. 다시 뒤치기자세로 자지를 훅 넣었는데 다들 아시죠? 그 뜨끈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안에다가 '안에다가쌀게 사랑해'라고 해주고 기억상 죽죽죽 10발정도는 안에다 싼것같습니다. 보지에서 정액 흐르는거 보고싶어서 보여달라고 졸라봤는데 그건 부끄러운지 안보여주던군요ㅋㅋ솔라가 보지에 가득찬 정액 씻고와서 옆에 누웠을때 샴푸냄새가 너무 좋아서 침대에서 안았을때 자지가 바로 섰습니다. 예쁜애가 애교부리면서 키스하자고 앵기는데 섹시한 샴푸냄새까지 나니까 너무 좋더군요. 핸플받기전에 섹시한머리카락에 코박죽부터하고 여자의 섹끼를 온몸으로 느끼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지가 터질듯이 서더군요 듬뿍 질싸한지 5분도 안됬던것같은데ㅋㅋㅋ 그다음은 핸플 시원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리고 싶은데 제대로 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다들 즐달하시고 코로나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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