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4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자두

⑥ 업소 경험담  : 피곤하기도 한데 코로나땜시 하도 기분이 꿀꿀해서 기분 전환을 위해 

RM에 예약 전화를 하고 미팅을 받기로 하고 방문합니다.

실장님이 자두라는 친구가 있다며 추천을 해주시네요~

저번에 실장님 추천대로 다른언니를 보았는데요 

완전 만족하고 집으로 돌아간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실장님 추천대로 자두씨로....

스펙은 키는 한 160쯤 될듯 안될듯 아담하고요

가슴 C컵 통느낌인데 뭐랄까 서구틱한 느낌의 몸매

절대 뚱은 아니고 확실히 글램한 탐스러운이 넘치는 몸매구요

화려한 금발에 얼굴이 카리스마가 넘칩니다

거기에 금발의 헤어도 뽀너스죠

첫 느낌부터 마구마구 섹시함을 자연스레 어필하는 여인의 자태와 눈빛과 행동들~~ㅎ 

조금은 강렬한 분위기에 여인에게 왠지 분위기상 리드를 당하는 느낌입니다.ㅋㅋ 

잠시 대화를 나누워보니 의외로 털털한 대화~ㅋ 

참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있는 여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ㅋ 

함께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합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부드럽고 매끄러워 보이는 피부결과 

균형미 있는 아름다운 볼륨감이 또한 이 여인의 매력으로 느껴집니다.ㅋ 

양치를 하고 물다이를 '받을까? 말까? 하다가 자두가 적극적으로 나와 물다이에 누워 봅니다

전신을 이용한 바디타기 스킬에 이어 손과 입을 주로 이용하여 상당히 부드러운 터치를 가합니다

이때 두손은 끊임없이 똘똘이와 전립선을 어루만져 주면서 부황 스킬에 아주 노골노골하게 녹여주네요

거기에 ㄸㄲㅅ까지 꽤 오래 해 주니 움찔움찔하는통에 온몸에 긴장이 다 풀려버리더군요

물다이 서비스가 다 끝나고 다시 씻겨주는데 물다이 섭스가 정말 하드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렇게 얼굴이랑 몸매가 완벽한데 섭스까지 완벽할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와 이분 완전 에이스감이네요..

샤워 후 수건으로 언니의 등을 닦아주며 언니 등을 닦아주며 어깨를 주무르다 백허그 상태로 가슴을 쪼물닥거리니 좋아라 합니다

다시 숙였든 똘똘이도 이 과정에서는 분기 탱천!!

잠시후 야릇한 눈빛을 마구마구 보내며 살며시 안겨오는 여인~

잠시 서로의 채온과 서로의 채취를 느끼다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입술을 부댓기며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첫느낌처럼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마구 뽐내는 듯한 여인~ 

강하지도 않고 격렬하지도 않은 여인의 손길과 여인의 입술이지만, 

여인의 분위기 때문인지 너무도 자극적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어느순간 나도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여인과 함께 마음껏 서로를 탐해 봅니다.

물다이에서 행했든 부황과 애무를 침대로 옮겨 다시 시행하고 똘똘이 흡입시 아이컨텍도 잘해줍니다

자연스럽게 역립 자세로 돌아와 서로를 한동안 탐하는데 언니 반응이 장난이 아닙니다

특히 혀를 깊숙히 동굴 속으로 밀어 넣거나 입구 전체를 입으로 흡입하면 자지러지는 듯한 반응을 합니다

꽤 오랫동안 역립 자세를 취하다 여상 위치로 돌아와서

바로 뜨거운 키스를 해주는데 장,단키는 물론 설왕설래하는 스킬이 아주 좋고 키스를 즐기는 언니입니다

저 처럼 키스를 즐긴다면 아주 대만족이죠

이미 충분한 전위로 즐겼기에 바로 여상위에서 입궁을 하고...

키스와 더불어 강약 중강약...

정상위로 전환된 후에도 키스는 계속 이어집니다

떡감이 아주 지립니다

그냥 진짜 찰진느낌이에요 

찰싹 찰싹 몇번 박아대지도 않았는데 신호 금방오더라구요

무한 아니였으면 매우 아쉽고 억울할 뻔...

그렇게 가볍게 한샷하고 잠시 좀 쉬니까 자두가 쪼물거려준 덕분에 또 힘내더군요

다시 2차전 시작..

뜨거운 숨결과 가식적이지 않은 작은 떨림들~~ 

가끔씩 마주치는 눈빛이 더욱 저의 흥분을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기분좋은 끈적함으로 연애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어느순간,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며 기분좋은 마무리를 합니다.ㅋ 

섹시함이라는 것이 정도에 따라 때로는 천박함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두언니는 자연스럽게 그 정도를 고급스럽게 느끼게 만드는 듯 합니다. 

다시 느껴지는 찰진 떡감.. 한번 쌌는데도 이 느낌은 고스란히 좋네요

여상에서 측위를 잠시 즐긴 후 다시 후배위로...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 강한 피스톤 운동으로 두번째 올챙이 대량 방사를...

그 상태로 잠시 호흡을 고른 후 다시 깊은 키스를 나누고 분리...

떡감도 애무 스킬도 좋구 BJ가 아주 자극적인게 분위기까지 좋게 만들어져서 두번째도 가볍게 발사

해보니 이제 알겠더군요

자두언니를 왜 투샷이나 무한으로 봐야한다는지..

섹시한 여인과 정말 확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감히 강추드리고 싶은 여인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