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저만의 금요정기유흥 후기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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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라클 작성일20-11-15 조회479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금요일
② 업종명 :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NO.1 제성대표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선희
⑥ 업소 경험담 :
한주의 마지막인 금요일은 나의 유흥날
집에서는 눈치가 보여서... ㅋㅋ
요즘은 비상금을 유흥에 탕진 하고만 있습니다 풀, 안마, 하드코어 등 다니면서...
어제는 독고로 풀을... 아무래도 세미를 많이 다녓던 지라 금액은 크게 부담가는 수준은 아니고
풀은 초창기인 3년 전쯤 한 1년은 많이 다닌거 같긴한데 ㅋㅋ
물론 오랜시간 유흥업소를 다녀본 결과 장르에 상관없이 중요한건
구좌랑 업소... 그런 면에서 일전에 한번 신세진 제성대표를 찾았습니다
구좌 초이스가 끝나면 남은건 언니들 초이스...
작년 연말이 마지막 방문이었는데 그때 비하면 가게는 한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 도착하니 기다리고 있던 제성대표님과 맥주 한잔 하면서 인사 몇마디하고 초이스~
이왕 온김에 구좌 믿고 왔으니 대표님한테 추천 받고 선희씨라는 아가씨로 앉혀 봣다
마인드 제대로다... 손으로 시간 내내 주물럭 대주고 잘받아 준다
느낌있는 처자다 마인드는 정말 최강이라고 할수 있다
술한잔 하면서 술기운 오르고 냉큼 한탕 더 깔았다 룸은 2시간이 좀 넘어야 제맛이다
사실 1시간은 호구조사 하면 끝이라서 시간이 짧은 느낌..
그디어 재탕 룸도 마무리 하고 에프터를 즐기기 위해 구장으로 올라간다.
역시 구장에서도 언니 살아잇다 섭쑤 좋고 성감대 좋다 잘 맞는데..
다만 아쉽다면 언니에 비해 내가 스킬 떨어지는거 같이
느낄정도로 언니가 너무 잘해... ㅠㅠ
좋았지만 존심 상한다 ㅋㅋ
간만에 다시 찾은 풀의 매력에 당분간 빠질것 같다
굳바이... 내 비상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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