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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라떼는 말이야가 자꾸 맴돌아서 초이스했던 라떼ㅋㅋ 근데 굿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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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우권 작성일21-01-18 조회57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떼
⑥ 업소 경험담 :
모처럼 금요일인데 쉬게 되었어요
주말에는 가족모임이 있던지라 볼일보러 갈 수 있고 좋았네요
덤으로 달리기까지 했으니까요 ㅋ
볼일 보러 부천가서 일부터 본 뒤
오랜만에 들어온 부천이니까 티아라에 다녀올까 싶어서 방문했네요 ㅋ
들어서서 인사드리니 오랜만에 왔는데도 잊지 않고 잘 맞이해주시네요
역시 서비스직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사람 보는 눈썰미가 좋아야..ㅋㅋ
저도 반갑게 인사드리고 안내받아서 스타일미팅부터 간단하게 했어요
귀여운 언니 보고 싶다고 했는데
몇몇 매칭해주셨는데 라떼라는 언니를 골랐네요
그렇게 금방 라떼에게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들어서고 보는 라떼~
제가 커피도 라떼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까 스타일미팅할때 괜히 라떼는 말이야 이말이 맴돌길래 ㅋㅋ
그래서 고른것도 있긴했어요
인사하고 라떼를 자세히 보니 웃기게 초이스 했지만
좋은 초이스였다는 것에 안도했습니다
우선 키는 160초반정도 되는 키구요
가슴은 A+ 컵 정도 되는 가슴
슬림하게 빠진 몸매를 가졌습니다 ㅋ
얼굴 자체에서 귀여운 모습이 많아서 좋았어요
제가 원했던 그런 타입의 언니였으니까요
앉아서 대화나눠보니 대화코드도 잘 맞았구
의외로 야한농담을 주고 받아도 잘 받아쳐주는 언니였습니다
탈의하고 물다이에 들어서고 샤워 받은뒤 물다이도 받았는데
제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서비스를 잘해서 놀라웠어요
딱딱 공략 들어오는 그런 느낌의 서비스라서 엄청나게 꼴릿했어요
물다이 물오징어 꽈베기가 될뻔...ㅋㅋㅋ
침대에 돌아와서도 공격해주는 기세가 식지 않더라구요
원래 공격력좋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였나봅니다
못하는 언니보다 당연 잘하는 언니가 좋죠 ㅋ
근데 기대안했는데 잘하니까 2배로 더 좋았습니다 ㅋ
CD착용 하고 이제 하나가 되어봅니다
언니가 슬림했어서 그랬는지 아랫입구도 좀 좁은 편이였습니다
똘똘이를 감싸오는 벅차오름에 비록 오랜시간 허리운동을 하진 못했지만
평소 어느때보다도 힘차게 발싸했던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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