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섹기 흐르는 눈빛과 몸매가 쩌는 안나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돈좀많이땁시다 작성일21-01-10 조회50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9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날씨도 춥고 땅콩도 쪼그라 들고...
똘똘이는 얼어 있고...해서 똘똘이를 녹여주자 하는 마음으로
집근처 신림 구로 금천 등 업소를 검색하면서
스타일도 좋고 쌕기도 흐르는 얼굴과 눈빛을 갖춘 안나를 보고
빠르게 연락하여 예약을 잡았음!!
안나 실제로 봤는데 사진이랑 80% 똑같음
섹기가 철철 흐르는 눈빛이고
몸매는 진짜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ㄱ ㅐ쩌는 몸매임
아 이거 무조건 떡감 지릴꺼같은 매니저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
기분좋게 안나랑 인사하고 후다닥 샤워 하러 들어가는데
거기서부터 서비스를 받았는데 안나 잘 빨아 ㅋㅋㅋ
우선 ㅅㄲㅅ 부터 해주고 그다음 비제이를 해주는데
내가 받아봤던 비제이중에 3손가락 안에들만큼
열심히 빨면서 온갖 야한 소리를 다내니까 쾌감도 좋고
청각적으로 자극되서 남자를 흥분시키더라고 그래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내 똘똘이를 안나의 동굴속 탐험을 시작을 하고
안나가 여상으로 올라오네?!!
이런 적극성 아주 좋지 남자로서 흐뭇해 ^^
일단 한번 느껴보자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있었는데 손으로 내
기둥을 붙잡고 방아찧어 버리는데 오우..쪼임 엄청 좋고
떡가마저 너무 좋아서 이거 청소기마냥 내꺼를 빨아재끼며
앞뒤로 흔드니 신호가 살살 오고 위험감지가 되어
뒷치기로 자세 바꿔서 엎드리게 한뒤에 깊숙히 한번에 박았는데
진짜 깊숙히 박으니까 쪼임도 더 쪼여주면서 완전 쾌감
황홀하고 겁나 흥분되고 그와중에 안나도 신음소리 내는게 리얼해서 반응 좋길래
진짜 같이 미친듯이 섹스만한거 같아 하.. 마지막에 정상위로
안에다가 싸버렸는데 다리 후들거릴만큼 열심히 섹스한거는
오랜만인거 같아 떡감좋고 적극적이면서 귀염한 안나 이거 내상제로 무조건 먹어봐야하고
이런 태국 매니저들 요즘 거의 씨가 말랐고 찾을수도 없어
형들 안나랑 해보면 공감할꺼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