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 1/15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예술의전당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라 최근에 안가고 있다가 급꼴림이 발생하여 코로나를 물리치고 연락을합니다

은비가 괜찮아보이고 프로필상으로도 아담한 체구를 좋아해서 은비로 예약하고 고고싱~

도착해서 문을열고 들어가니 작고 아담한 체구의 아가씨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들어가면서 몸매 훑어봤는데 죽입니다.. 딱 제가 원하던 체형.. 속으로 침 질질흘리며 빨리 따먹고싶다 생각뿐 ㅎㅎ

담배한대피고 노가리까다가 샤워하러갑니다~ 

샤워하다고 누워있는데 마침 은비도 다하고 침대로 올라타네요 ~

키스부터 온몸 구석구석 혀로 절 괴롭히는데 어우 극락 몇번은갔네요

bj 느낌도 아주 좋습니다 진공청소기마냥 흡입력도 죽이네요

반대로 제가 역립을해주는데 엄청 잘느낍니다.. 클리 애무해줄때 정말 거짓말안치고 물 질질샙니다.. 전 이게 제 침인줄알았는데 아닙니다.. 물 분수폭발입니다

젤도 필요없겠다 장갑착용하고 쑤욱~ 집어넣는데.. 어우 좁네요 좁아 아주 느낌좋아요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박아대는데 쌀뻔했네요.. 왠만하면 삽입만 20분이상하는데 정말 3분도안되서 쌀뻔햇어요..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자세바꾸고 다시 쑤셔댑니다 아주 좋아요 ㅜㅜ 오랜만에 하는거라 묵은거도 엄청 많을텐데 계속 박아댑니다

뒤치기로도 박아대는데 엉덩이 만져대면서 그 박히는거 상상하면 아직도 좋네요 ㅋㅋ 

다시 자세바꾸고 키스하면서 가슴만져대며 박아댑니다 신호가 올타이밍에 장갑빼고 입싸~~ 한 한달은 자위도안하고 묵혀둔거라 엄청많이 나오네요 ㅋㅋ 입안에 한가득 싸재끼고 씻고 담배피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재접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