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녹아들게 만들며...빠져들게 만드는 재주...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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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부장 작성일21-01-11 조회9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경민
⑥ 업소 경험담 :
요즘탕돌이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하지만 가끔은 돈을 내지않고 즐기는 섹스를 해보고 싶을 때도 있다.
언니들의 비즈니스적인 가식과 연기가 아닌
일반녀와의 섹스를 즐기고 싶어질 때도 있다.
이럴때 최고의 파트너는 민삘의 향기를 마구 풍기는 일반녀풍의 선수.
얼마전 부천 티아라에서 본 언니가 그런 언니였다.
이름은 경민언니.
긴생머리의 이쁘장한 민삘의 와꾸.
이쁘장한 몸매에 자연 C컵의 가슴...
동그란 선이 아름다운 엉덩이까지.
섹시한 언니들도 좋지만
이렇게 순수한 느낌을 주는 일반녀 분위기의 언니도
뭔가 가슴을 설레게 하더군.
게다가 진성 애인모드.
모텔에 따라 들어온 다소곳한 여자친구를 연상케하는 태도.
남자친구의 몸을 수줍게 쓰다듬는 여자친구와 같은 서비스.
이런 경민이와는 정자세가 어울린다.
다리를 벌리고 힘껏 허리를 밀어넣자
헉하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경민언니.
우리 두사람의 모습은
어디 갈데 없는 모텔에 놀러온 커플의 모습.
이 느낌만으로도 남자의 판타지가 폭발한다.
내 격렬한 허리 움직임을 군말없이 다 받아주는 경민이.
사정하는 순간에 두팔로 내 몸을 꼬옥 끌어안는 경민이.
경민이는... 필히 아껴줘야할듯 하네요.....오래볼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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