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애인처럼 잘해주는 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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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해6989 작성일21-01-18 조회3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비
⑥ 업소 경험담 :
뉴페 비비 언니가 방긋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일단 첫인상이 방긋방긋 웃는얼굴에 귀여우면서
청순한 와꾸라 제 마음엔 딱 들더라구요..ㅎㅎㅎ
어색한분위기좀 풀고 같이 샤워실로 직행했습니다 ㅎ
구석구석 잘 닦아주고~~~ 므흣한 샤워섭수 좋아요 ㅎㅎㅎ
언니...벗은 몸매도..정말 좋더군요....
B컵가슴..잘록한허리..탱탱한 힙..ㅋㅋ
어색함도 없고 자연스레 터치도 해주고
여친에 집에 놀러온것 처럼 아주 편안했네요..
샤워하고 방에 돌아와서 업드려 누우니, 바로 애무 시작~~~
비비...진짜 흡입력 하나는 문어 빨판같이 쭉쭉 빨아댕기네요 ㅎㅎㅎ
아주 꼼꼼히 해주시고 BJ도 깊숙히 넣고 굴려주기도 하고...
이젠 제가 보답할 차례죠..꼭지도 이뻐 한참 빨았습니다..
동굴에선 열심히 혀를 굴리니 물이 펑펑 쏟아져 깜짝 놀랫습니다 ㅎ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후배위,옆치기, 서서치기 등등..
여러가지 자세로 빼는거 없이 잘 받아 주어 아주 화끈하게 연애 한듯...
조만간 다시 꼭 오라며 뽀뽀날리는데 어휴~~
빨리 월급받고 다시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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