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오후 4시쯤 방문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샷 . 누구 초이스할지 고민 했는데 여실장님이 자세히 안내 해주네요~

청결 상태부터 뭐 다 좋았네요. 불만이 없었어요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아, 하루 
파트너 교체 코스라 두 매니저를 봤어요
유아 :  성숙한 얼굴에 몸은 슬림하지만 가슴은 글래머하고 골반도 넓었어요. 
하루: 청순하고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 

⑥ 업소 경험담 :

마인드는 당연히 좋아야하고 서비스파라서 추천해달라했는데 유아, 하루를 추천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유아가 들어왔어요. 유아 애무도 그렇고 섹할때도 그렇고 하드 서비스 매니저네요. 스킬도 스킬이였지만 몸매가 와.. 끝판왕이였네요. 위에서도 잘하더라구요. 씻고 바로 하는거여서 그런지 유아랑은 금방끝났어요 ㅠㅠ 콘돔 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애무를 잘해서 그런가 금방끝나서 아쉬웠네요.. 한번 샤워실에서 씻고 여실장님한테 근데 옵션은 뭐 되냐고 물어봤는데 하루 옵션 가능하다해서마사지 받기전에 여실장님께 돈 지불하고 노콘 질사 옵션 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 한시간동안 받았어요.타이 마사지로 받았고  마사지 관리사 마사지 실력도 좋아요. 근육 피로 싹 풀었네요.
두근두근 다음 아가씨가 들어올 차례였어요. 유아는 좋았는데 이번 아가씨도 제발 괜찮았으면 좋겠다 라고 머리속에서 계속 맴도는 순간
하루가 노크 하고 웃으면서 폴더 인사하고 들어왔어요. 얼굴은 귀엽고 청순했는데 합격이였어요. 
가운을 입고있어서 몸매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옷 탈의하니까 가슴이 무슨 C~D컵 정도 되는거 같은데 엄청 글래머하네요. 
아주 마음에 들었고 자연 가슴이였습니다. 
하루도 애무를 시작하는데 유아도 하드 서비스였지만 더 하드한 서비스였어요. ㅇ고추 먹히는줄 알았습니다. 
노콘으로 삽입을 하는데 조여주는게 압력이 상상하면서 후기쓰니까 부끄럽네요. 
정자세로 가슴 만지고 빨면서 강강강강 쌔기로 하는데 신음소리가 엄청 크고 섹시하네요. 유아랑 해서 좀 하겠찌 했는데 하루랑도 금방 시마이 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커피 한잔 가져다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