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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여성스러움 + 느낌있는 연애감 + 일품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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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러시아마피아 작성일21-01-14 조회60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1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투핫은 저의 퍼스트업장입니다~~~ㅋㅋㅋ
너무 자주와서 ㅜㅜ 스텝들도 또오셨네요^^
살짝 민망하지만 그래도 떡은 항상즐겁네요
제가본 아가씨는 하이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미소입니다.
이름부터 뭔가 고급스러워 보여서 흔쾌히 ok했네요
와꾸는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이쁜 와꾸입니다
160중반의 키에 가슴이 B컵정도로 보이고
엉덩이도 탄력이있어보이군요
스캔을하는동안 이야기를 계속 주고받앗는데
화술도 괜찮은거같네요 말할때도 애교섞인목소리도
있고해서 대화내내 꿀이 떨어지네요
씻자고하면서 옷을벗으니 자크를 내려달라고 하는 센스
벗기고 싶다고하면 변태같아서 망설였는데
미소가 눈치가 조금 빠른거같네요 ㅋㅋ
옷을벗기고 한순간에 알몸이 될줄알았는데
브레지어와 티팬티 빨간색으로 촌스럽지않고
오히려 시각을 더 자극하는거같네요
브레지어까지 벗기니깐 띠융하고 이쁜가슴이 나타나네요
그리고 팬티는 미소가 벗는데 엉덩이를 내얼굴쪽으로
깨끗하게 정돈된 꽃잎 그모습을 보니
똘이가 벌떡 서버리네요 . 미소의 손에 이끌려 양치와 샤워를 말끔하게 하고서
침대로가서 미소를 눞히고 역립을하면서 가슴을 애무를해주며
밑으로 내려와 꽃잎을 빨면서 미소를 빨리 달아오르게
만들었는데 의외로 엄청빨리 달아오르네요
이때다 싶어서 서비스고 뭐고 셀프로 장갑을 씌운 후 진입~~
저는뻐꾸기를 날리면서 열심히 섹스를했네요
여상위로 들어와 엉덩이를 들석이며 방아를찍네요
미소가 박자맞춰 허리를 움직였네요 다시 미소를 눕혀놓고
한쪽다리를 어깨에 올려 있는힘껏 박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 했네요
미소도 끝나고나니깐 저에게 뻐꾸기를 날리네요
다시 우린 살짝달아올라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미소에게 나갈때 앞으로 자주보자는 약속을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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