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새해 부터는 좋은 신비로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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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구살자 작성일21-01-13 조회464회 댓글0건본문
새해 부터는 좋은 신비로 시작을~~~
새해 시작 한해의 시작달이니 기왕이면 어리고 예쁜 친구로 부탁합니다
실장님 알았다고 24살 슬림하고 예쁘고 귀엽다고 프로필 알려주면서 신비 추천 하길래 예약하고
퇴근후 바로 출발해서 바로 찾아가 만난 신비!! 실장님 설명대로 어리고 피부 좋고 예쁘고 귀여움까지
묻어 나는게 역시 추천 받는게 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일단 마사지 잘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못하지도 않는 중급 정도의 수준이고 서비스도 아주
스킬이 뛰어나거나 하지는 않은데 노력하는 성의가 갸륵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서비스 무난하고 혀를 많이쓰는 편으로 비제이도 물고 빨아주는것 보다는 혀를
이용해 귀두를 날름거리며 약올리는게 조금더 꼴릿하게 발기 되는게 나름 색다르고 좋아서
한동안 그느낌 즐기다가 역활 바꿔서 눕히고 맛보려고 하니 살짝 밀어내는걸 모르는척 그냥 핱아주니
마지못해 벌려주는데 시작전 부터 왁싱된 상태의 어리고 깔끔한 소중이 너무 너무 땡기는데 억지로 참고
기회 노리다 드디어 맛보는데 향좋고 걸리는거 없어서 더좋고 딥하게 혀를 밀어넣어주니 몸이
꼬이는게 반응 보이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샘물이 생기는게 마무리 타임 되가는듯 해서 마지막으로
강하게 물빨로 마감하고 그자세 그대로 올라가 정사위 합이욧 즐기는데 확실히 왁싱이 되있어서
인가 피부에 닿는 느낌이 훨씬 더좋은게 완전 짱이라 얼마 못가서 그냥 발사하고 나서 조금더
느껴보는데 확실히 떡감 좋네요
앞으로 신비 자주 봐야겠지만 왁싱한 메니져 편견 과 차별 두지 말고 두루 두루 사랑해줘야
한다는 걸 느끼고 퇴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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