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시작부터 끝까지 미친듯이 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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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꿍 작성일20-12-30 조회6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가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헤이즈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가인방문 실장님들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샤워후에 실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는 헤이즈 언니 만났습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던 언니인데 드디어 만나네요
엘베문이 열리고 시원한 몸매에 섹시한언니가 야시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합니다 헤이즈언니의 외모에 저도 흐믓한 표정지으면서 엘베로 입장
헤이즈 언니는 엘베서비스를 하는데 키스부터 시작해서
사까시까지 아주 좁은 공간에서 단둘이 이런 행위를 하다니 ㅎ
동생이 발딱 선체로 복도로 이동합니다
다시 내 위에 올라타서 키스로 날 미친듯이 흥분시키는 헤이즈언니
다른언니들도 구경하면서 꽤 오랜시간 헤이즈언니랑 복도에서 놀았네요
다음은 서비스를 위해서 헤이즈언니와 방으로 이동합니다
물다이 서비스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흡입력을 이용해서
다리부터 똥까시까지 화려하게 시전하고는
마지막의 대미는 엎어져 있는데 내 동생을 똥꼬쪽으로 꺾어서
빨아주는데 느낌이 엄청 좋네요
이제 본격적인 연애를 위해서 침대로 와서 언니의 야릇한 눈빛을 보며
폭풍 키스를 하고 절 눕히고는 가슴애무하는데 후르릅 소리와
헤이즈의 눈빛이 맞물려서 엄청 꼴릿합니다.
그리고 다시 사까시...또 저에게 꼴릿한 눈빛 발사
제 동생을 벌써부터 넣고 싶다고 소리없는 울부짖음 하고 있어
헤이즈언니 다시한번 꼴릿한 눈빛 발사하고 입으로 콘돔을 씌우고
제 위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다시 입술을 덥치면서 딥키스와 함께
펌프질하는데 길이가 길어서 그런가 아주 느낌이 팍팍 조여옵니다
도저히 버티면 바로 쌀거 같아서 후배위로 바꾸고
헤이즈의 엉덩이라인 꽉 쥐면서 하다가 짜릿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헤이즈언니는 관전부터 연애까지 화끈한 스타일이여서 너무 좋은 시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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