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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역시 남자의 시선을 잡아끄는건 매끈한 몸매와 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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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팀장 작성일21-01-14 조회630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강남에 있는 신드롬으로 출동했습니다. 

 

퇴근러쉬 직전이라 다행히 편안히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잘 응대해주시고 식사까지 잘 챙겨주신 실장님 및 여러스텝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래서인지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에 무조건 OK하고

 

추천받은 언니가 아라입니다. 

 

잠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가 본 아라의 방

 

반갑게 맞아주는 아라

 

슬림한 바디라인에 화장끼 때문인지 섹시미가 물씬 나 보입니다.

 

만나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며

 

반갑게 맞아주는 아라는 거의 즐탕 보증수표나 마찬가지지요

 

아라가 옷들을 한 올 한 올 벗어 제낍니다.

 

그러자 드러난 아라의 몸매

 

들어갈때들어가고 나올때나온 그런 몸매

 

160 초반의 군살없이 잘 빠진 슬림한 몸매에

  

평소에 몸매 관리를 잘하는 언니인 듯합니다.

 

준비가 끝났는지 바로 덮칠 기세로군요

 

안되겠다 싶어 잠시 STOP를 외치고는 샤워탐을 긴급 제안해 봅니다.

 

다시 한 번 가글에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는 침대로

 

오자마자 다시 진한 키스부터

 

이건 뭐 헤어졌다 다시 만난 여친이 따로 없습니다.

 

고냥 하이패스같이 쏜살같이 달려 달려

 

얼마나 격정적으로 탐닉했던지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땀으로 철벅철벅 

 

급한 마음에 선물 셀프 장착하고는

 

들어가 본 아라의 몸

 

고렇게 한참을 달구었건만 타이트하네요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좁보까정???

 

다행히 젤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어렵게 어렵게 랑데뷰를

 

고러고는 다시 정신없이 쏜살같이

 

간간이 던져 주는 드립을 양념삼아

 

아우토반을 질주하듯이

 

천국의 나락으로 떨어지듯이 고냥~~~

 

연애가 끝나고서도

 

땀으로 범벅이 되었는데도

 

서둘지 않아도 된다며

 

옆에 착 안겨설랑은 뽀뽀 사례를....ㅋ

 

우리 첨본거 맞나? 싶을 정도로

 

퐈이팅 넘칠 뿐만 아니라

 

은은한 애교와 더불어 애인모드까지 철철 넘치는 아라언니

 

간만에 여유롭게 후희까지 만끽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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