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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화려한 서비스와 절정의 연애감으로 골로 보내버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야투레 작성일21-01-10 조회7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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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퍼스트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분당 퍼스트에서  

춘향상무님의 추천 받아 본 린다 언니를 만났는데~ 

키는 160중반 정도에 마르지도 육덕지지도 않은 섹시하고 늘씬한 스타일에 

허리가 살짝 길고 팔다리가 길어서 키가 좀 커보이는 체형의 린다~ 

얼굴은 민필에 매력적입니다



외모만으로 보자면 여성스러운 무난한 스타일 

방에 들어서고 인사를 나누고 나서부터  

린다의 애교 말투 가 심장을 후벼 팝니다 

아무래도 모르는 남녀가 같이 한시간을 므흣하게 보내야 하는 탕방에서  

린다와 같은 성격은 굉장한 플러스 요인입니다~ 



밝으면서도 성의 있고 성실한 대화와 서비스~ 

그중에서도 린다는 서비스를 최고로 꼽을 수가 있는데~ 

애인모드로 진행을 하여도 굉장한 즐거움이 있었을 만한 밝은 린다의 

서비스 스타일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강렬한 서비스는 

하드코어 같은 저급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굉장히 부적절 하고 

린다의 환상적이고 성심이 있는 서비스는 



그동안 남이 보여주는 반응에만 치중해 그곳에서만 재미를 찾던 저에게  

저 자신의 몸으로 받아 들이는 쾌락에 대해 

이것이 얼마나 짜릿하고 즐거운 것 인지를 일깨워 주더군요~ 

속박을 당하는 듯한 느낌의 짜릿한 서비스를 받고  

장소를 옮겨 개구진 눈빛을 반짝 거리면서 다시 저에게 다가온 린다를  

어찌 하면 좋을까 살짝 고민을 하고 있으니  

자연스레 키스부터 농밀한 감촉을 주면서 다시 열을 올리는 린다

물다이에서 마치 속박을 당한채로 당한 것만 같아 

 

이번엔 내가 널~!!! 

하면서 역립을 들어가니 아래의 반응이 ~ 

리얼하면서도 뭐가 더 이상을 원하는것 같은 야릇한 반응이 이어지고 

그 덕분에 역립의 재미마저 엄청나게 급 오르고~ 

참지 못해 콘을 서둘러 씌우곤 합체를 해보니~ 

살살 흘리기만 하던 린다의 신음이 점점 커지니..... 

똥꼬 뒤부터 밀려 나오는 듯한 엄청난 절정을 느껴 버렸습니다~ 



오랜만에 강한 절정 덕분에 맥을 못추는 날 놀리듯이 

다시 살포시 제몸을 매만저 주는 린다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는데 

방을 나서기가 아쉬워지더군요 

린다와 다시한번 하고 싶다 라는 갈망을 남겨준 대단한 언니 린다~!! 

서비스와 연애 부분 탑 클라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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