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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춥고 늦은 밤, 연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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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이누 작성일21-01-12 조회5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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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초




② 업종명 :휴게텰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은하수




④ 지역명 : 화정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연지




⑥ 업소 경험담 :


예전에 즐달의 경험이 있어 좀 시간을 들여 화정으로 


향했습니다. 프로필에 얼마 전에서 부터 보인 연지를 


눈여겨 보다가, 전화를 걸고 예약했네요.날씨도 춥고, 


코로나도 심하고 그러니, 아예 먼 곳도 아닌데, 발길이


쉽지 않네요.드뎌 작정하고 가서 본 연지씨. 문을 열고 


들어가니, 과연 원하든 대로 슬림하고 잘 빠진 언니가 


맞이해 주네오.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가며 얘기하며, 


초면의 벽을 없애가는데, 언니 대화감이 좋습니다.


즐달의 예상이 느껴지며, 오늘은 언니 피부배려 차원에서 


가볍게 샤워하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연애 들어갔습니다.


언니가 상당히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네요.역립반응부터,


연애감도 정말로 좋았습니다.역시 이런 맛에 하는구나 


하는 기분이 느껴 지니 없던 힘도 다시 생기는 듯. 열심히 


집중해서 언니를 탐했습니다. 역시 연애감과 서비스 좋은 


언니가 갑입니다. 그런데, 키도 있고, 몸매도 잘 빠진 


슬림이고, 와꾸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연애 후에도 옆에 


붙어있어주니, 바랄게 없네요 다만, 슴가가 그리 크진 


않지만, 이쁘고 자연이라 개인적으로 더 좋습니다.


끝머리에 바로 예약콜이 오는 듯 하여, 급마무리하고 


퇴실했습니다. 빠른 재방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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