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온몸이 저리는 짜릿한 연애감을 제대로 느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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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준모 작성일21-01-04 조회44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아
⑥ 업소 경험담 :
강남에 있다가 급땡김이 와서
전화를해서 위치를 물어본 후 더탑으로 달려갓습니다.
스텝들도 정말친절하네요 서비스는 역시 강남입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실장님과 조심스레 미팅을해봅니다.
미팅할때도 꼼꼼하게 잘해주네요 제 스타일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혼자 고민하시더니 채아가 괜찮을 거라고 예약잡아드린다고 했네요
잠시뒤 오셔서 10분~20분 기다리면 된다고 하여서 넉넉하게 샤워하고
있으면 되겠다 싶어서
샤워를하고 실장님의 안내로 파티룸으로~~고고~~
입장하니 어리면서 섹시한 채아가 인사를 합니다...
그러더만 제 가운을 벗기고 빨기 시작합니다
역시 강남 더탑의 언니들이 체계적으로 잘빨아주네요
저도 가슴과 엉덩이 막만지고 빨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채아방으로 이동
빨리니 몸이 달아올라 덥네요 채아가 음료를 줍니다.
채아는 제가볼땐 강남바닥에서도 먹어주는 비주얼같습니다.
몸매가 끝장납니다 힙은 탄력이잇어보이고
가슴도 C컵 사이즈가 최고최고
채아의 몸매를 보니 슬슬 동생이 다시 일어나네요
채아의 애무를 느껴보는데
끈적끈적하게 잘해주네요 제 동생을 빨면서 살짝살짝 저를 보는눈빛이
너무 이쁩니다. 진짜 남자친구 거시기를 빨아주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다리를 올리고 응꼬도 혀로 자극시킵니다.
저도 채아의 봉지맛 보고싶어서 눞혀서 빨아재끼니
리얼한 반응과 적당한 신음소리
더욱더 꼴릿해서 주저할거없이 선물을 받고
바로진입해봅니다.
뜨겁네요 ㅎㅎㅎ 진짜 차가운데 있다가 뜨거운물 들어가는
느낌 고추가 녹을꺼 같네요 살짝 소름이 돋고 ㅎㅎ채아도 좋은지 덩달아 허리춤을 춥니다.
아 벌서부터 신호가 오는데 이쁜얼굴을 보면서 참지못하고 박아대다가
그만 못버티고 토끼가 되었네요 .......쩝;;;
비록 빨리 끝났지만 알수있었습니다.
채아는 어떤남자를 만나도 만족시킬수있을꺼같은
마력을 가지고있는 언니라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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