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화끈한 나나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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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깔 작성일21-01-13 조회34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1-11일 저녁
② 업종명 : 휴게욧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동대문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어제
전화하고 빠른매니저로 예약해달라하고 장소로감!
실장님께서 어디로 가라고 말하고 ~~ 약속된 방으로 가니까
나나매니저가 반갑게 인사해줌 ㅎ 웃을때도 뭔가 베이비페이스??
키는 160 조금 넘는 마른몸매임 여튼 몸매도 이쁘고 가슴도 빵빵하고 피부는 하얌
그리고 샤워한다음 침대에서 ㄴㅋ으로 진행했는데 서비스 받는도중 쌀뻔함 ....
혀로 착착 감기는 그 뱀같은 혀놀림에
내똘똘이가 벌써 발사할뻔했고 ... 애무를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진짜 너무 쉽게 쌀뻔함
애무받다가 좀 쉬자한거는 이매니저가 처음인듯...
좀쉬는데도 계속 흥분시켜주고 이제 본격적으로 할라하는데 자세를 바꿔달라고 부탁하면 다 들어줄정도임 !!
마인드부터 일단 착하고
손님 받을 자세가 되어있는 애임 그리고 뒤치기도 해달라고 쫄랐는데 해줌 ㅎㅎㅎ 가슴을 부드럽게 부여잡고 흔들어 재껴버리고
결국엔 5분도 못하고 발사.... 그리고서 발사한후애도 자기 먼저 닦는게 아니라
나 먼저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자기닦음... 여기에 반함 ....
마인드부터 글러먹은 년들하고는 차원이 틀림... 가보면 어떤느낌일지 알꺼임
다음에는 투샷으로 와야겠음 원샷할빠에는 총알 얼마 더 장전해서 투샷으로 하는거 강추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베이비페이스에 마인드좋고 서비스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나나매니저 강추합니다
단골될꺼에요 .. 여튼 다음에 한번 더 장전하고 투샷으로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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