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제이 깔끔하게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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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파카파카 작성일21-01-18 조회81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쥬시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이
⑥ 업소 경험담 :
마친뒤 업장에 도착해서 왕눈이실장님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몇번 와본 곳이기에 실장님과 친분도 있는지라 일사천리로 결제를 마치고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는데 실장님이 와꾸 추천 언니를 지목해줬는데 제이 언니라고 믿고 보시라고 말씀해주시네요.
한껏 부푼 기대감을 안고서 제이를 보러 갑니다 늘씬한 몸매. 볼륨감 있는 몸매와 가슴.
긴 팔과 다리. 잘록한 허리. 예쁘게 모양 잡힌 엉덩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훌륭한 와꾸.
찰랑거리는 머리결.매혹적인 입술. 다리가 길고 정말 예뻐요.
모든게 정말 한번 보면 자꾸만 보게되는... 웃을때, 살짝 올라가는 입꼬리에 제 가슴이 어찌나 두근거리던지요.
성격도 털털하니... 대화도 잘하고, 같이 있자니, 상큼한 느낌이네요.
역시 기대에 부응하는 제이네요 제이를 안았을때... 따뜻하게 느껴지던 그녀의 체온.
피부의 느낌.탄력있는 가슴.달콤한 키스와...촉촉하고 따뜻한 입술
제이는 꽃잎도 깔끔하고 예쁘게 관리했네요. 매혹적으로 휘감겨오던 유채의 혀...
아주 끈적한 애무를 해줍니다. 제이와의 만남... 그 시간동안 계속해서 전 헉헉~ 거친 숨만 쉬었습니다.
정말 야하고... 섹시하고... 매력적인 제이 제 애무에 신음하고 허리를 튕겨 올리며 느껴주던 유채...
삽입후, 제 움직임에 리듬을 맞춰오던 그녀가...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마침내 사정을 했지만, 오히려 그게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정말 헤어지기 싫었네요 제이와는....ㅠㅠ
다음을 기약하며 ㅠ 무거운 발걸음을 돌립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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