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퍼스트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샤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즐거운 달림을 위해 퍼스트로 향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가는데 달리기 전부터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9층에 도착하면 반겨주시는 수실장님과 춘향상무님.

과거에는 스타일미팅 보다도 그냥 제가 보고 싶은 언니를 골랐었는데 언니들마다 다양한 매력이 있음을 많이 깨닫고있는 최근에는 그냥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언니로 만나봅니다.

실장님들이 언니들과의 후미팅이 잘되고 언니들과 친할수록 언니들의 스타일을 잘 알기 때문에 나와 맞지 않는 언니를 만날 확률이 줄어들죠. 

그런의미에서 퍼스트는 수실장님과 춘향 상무님이 언니들과 친하고 언니들의 성향에 대해서 매우 잘아는게 느껴집니다.

오늘 추천 받은 언니는 샤샤언니입니다. 160정도의 키에 A컵의 극슬림 언니로 하드한 서비스가 일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드하게 놀아보기 위해 기다립니다.

수실장님-“샤샤는 오빠들 스타일에 맞춰서 서비스를 잘해서 인기가 많은데 한번 잘 놀아봐바 ㅎㅎ”

입장 시간이 되어 샤샤 언니의 방으로 들어가는데 실장님과 이야기 하다보니 웃으면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샤-“오빠 되게 즐거워 보인다 ㅎㅎ”

돌쇠-“너랑 하러 오니까 안 즐거울 수가 있겠니 ㅋㅋㅋ”

샤샤의 첫인상은 색다릅니다. 보통 입고 있는 옷이 아니라 정말 샤샤만 소화할법한 샤랄라한 원피스를 입고있는데 허리가 개미허리네요. 제 허벅지가 두꺼운 편인데 거의 그정도인 것 같습니다. 얼굴은 룸삘의 섹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샤샤가 마실 것을 주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별 주제가 아니었는데도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참이야기를 하다가 샤샤가 제 앞에오는데 처음에 왜 그러지 하다가 알았습니다.

‘아 원피스 지퍼를 내려달라는거구나.’

원피스 지퍼를 내리는데 슬림한 몸매가 나타나니 자연스럽게 허리를 안게 됩니다.

돌쇠-“오늘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에서 제대로 놀아보자.”

샤샤-“오빠 원하는대로 놀아볼까? ㅎㅎ.”

샤샤와 간단하게 씻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샤샤와의 애무를 시작합니다.

샤샤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젖꼭지를 빨아오는데 몸의 이곳 저곳에 글씨를 쓰는 것처럼 꼼꼼하게 입으로 빨아주네요.

하드한 공격수 그 자체가 달려드는데 야하게 물어주고 빨아주고 달려들어주니까 저도 짐승처럼 달려들게 됩니다. 

저를 빨아오는 샤샤를 눕히고 키스를 깊게 들어갑니다. 딥키스를 진하게 하고 야한 말을 던져봅니다.

돌쇠-“너 진짜 맛있다. 니 보지 빨아먹고 싶어.”

샤샤-“오빠 내 보지 맛있게 먹어줘.”

샤샤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샤샤가 제 머리를 누르면서 자기 가슴과 몸을 스스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보지가 젖고 싸고 나서는 본인이 먼저 달려들어서 넣어달라고 저를 눕혀버리네요.

콘돔을 끼워주고 바로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하는데 적극적으로 달려들어서 삽입을 합니다.

상위에서 즐기는 샤샤의 모습을 보고 정상위로 바꿔서 박아줍니다. 섹스를 하는 동안 본인이 더 적극적으로 키스를 해주고 젖꼭지를 만져주는 등 삽입 이외의 교감을 계속 해줘서 하는동안 질질쌀뻔했습니다.

대화가 너무 야해서 수위가 높아서 생략된게 많을 정도로 섹드립을 치면 그 드립을 뛰어넘는 한수를 보여주네요.

샤샤가 미친듯이 박아달라고 해서 빠르게 박으니 사정감이 올라와서 샤샤에게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하드한 서비스와 애인모드까지 같이되는 야한 언니를 찾으신다면 샤샤와 즐달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