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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넉다운 당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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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다리킹 작성일21-01-15 조회57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3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스파
④ 지역명 :
부천상동역부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아
⑥ 업소 경험담 :
이삿날이라 친구에게 부탁하여 이사를 하고
친구에게 이사한 집에서 술한잔 맥이고 몸도 풀고 싶어
가성비좋은 수스파에 전화 예약후 친구와 빠른걸음으로
가성비좋은 수스파에 전화 예약후 친구와 빠른걸음으로
이동 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일단 샤워 후 찜질방옷으로 갈아 입고
친구와 여유잇게 커피 한잔하고 잇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 해주십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선생님이 오십니다
진 선생님이 인사를 하시며 마사지를 시작
본인이 이사를 하고 몸이 피로 하니 전체적으로 좀 부탁 드리니
흔쾌히 알겟다고 해주십니다 . 고루고루 마사지를 받으니
무리햇던 몸들이 아우성을 치기 시작합니다 마사지 압이
무척 강하신편 본인은 마사지를 강하게 받는 스탈이라
무리없이 받앗네요 좀 약하게 받으시는분들은 선생님에게 말을 해
조절가능 할것 같습니다. 몸들이풀리며 노곤노곤해지는 기분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사전준비 작업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이 분야가 마사지도 좋지만 전립선마사지가 더욱 꼴릿하게 잘해주시네요
점점 다가와 기둥을 두고 내려갓다 올라갓다 아주 터지기 일부직전까지 해주시네요
그때쯤 노크를 하며 세아가 들어 오고 마사지해주신 진선생님은 퇴장 하시네요
세아가 기달렷다는 듯이 탈의를 하고 옆으로 옵니다
그리고 시작 되는 서비스타임 손과 혀를 잘 컨트롤하며 제 기둥을 괴롭히네요
저도 당하고만 있을수 없어서 세아의 가슴을 괴롭혀 봅니다
움찔 하는 반응도 잇고 괴롭힐맛 나네요 그렇게 서로좀 괴롭히다 세아가
환상적이 비제이 테크닉으로 전 넉다운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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