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엄지가 덥석 물고는 맛난 아이스바를 먹듯 빨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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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주 작성일21-01-12 조회620회 댓글0건본문
귀여운 엄지를 봤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성격도 완전 밝구 애교도 많습니다.
제 품에 안기는데 완전 녹아버렸네요.
그리고 그녀를 앉히고 제가
그녀의 입술을 덮쳤죠 어맛~ 하는 비명과 함께
열심히 잘 빨아줍니다.
제 혀를 뽑는줄 알았네요.
키스도 잘 하고 몸매도 완전 탱탱합니다.
그렇게 즐기다 물다이는 제끼고 샤워만 받고 나와서
엄지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잘 정리된 엄지의 숲을 헤치니 깊은 동굴이 나타납니다.
혀로 살살 크리를 간지럽히자 다리를 오므리며 아흥 오빠~ 하네요.
느낍니다.
제 동생을 엄지의 얼굴로 가져가 봅니다.
엄지가 덥석 물고는 맛난 아이스바를 먹듯 빨아주더군요.
그 사이 저는 엄지의 조갯속을 헤집으며 맑은 물이 나오는걸 봤네요.
비품을 채웠을까 하고 제 것을 보니 역시나 채워놨네요~
엄지의 동굴 탐험을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이미 달궈진 엄지의 몸을 애무하며
진입하고 펌핑을 강약약 강약약으로
조절하며 달리자 엄지의 신음이 살살 나옵니다..
그러다간 저를 밀치고 제 위로 올라타더니
쿵떡쿵떡 방아를 마구 찧습니다.
절 밀치곤 열심히 달려버립니다.
그렇게 엄지의 달림으로 제 발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너 에이스 해도 되겠다 라며 이바구 털고 칭찬해줬습니다.
정말 블루에 에이스..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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