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미소]166, C컵의 섹한 외모,시원한 성격,꽉찬 서비스에 마인드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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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르티구스 작성일20-12-31 조회47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야간에 RM에 방문하였습니다
실장님한테 추천받은 그녀의 이름은 미소
대기시간동안 샤워도 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미소언니의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똑똑 소리와 함께 입장하니 키크고 섹한 언니가 방갑게 맞이해 줍니다.
연옌삘의 섹시하고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인사를 하는 미소언니의 와꾸를 찬찬히 뜯어 보는데 세련미 쩌는 와꾸녀더군요
오~~ 이뻐요
몸매는 167정도의 큰 키에 볼륨있는 C컵 몸매..
핏을 잘받는 스타일이며 관리 좀 하는 언니인듯 합니다
침대에 앉아 냉녹차를 마시며 노가리를 깝니다.
성격 좋고, 대화도 잘하시네요~
대화코드가 잘맞아서인지 한참을 웃고 떠들었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한참 나누다가 탈의를 하는데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만지고 싶었지만 꾹 참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실에 들어가 치카치카를 합니다.
언니가 물다이를 뎁히더니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 시작하네요
이쁜언니에게 받는 물다이서비스 좋습니다
뒷판부터 시작하고 매끄러운 촉감이 점점 진해지네요
가슴이 닿으면서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굉장히 보들보들하고 힘을 주어서 해주는데 여기서 부터 벌써 느낌이 옵니다
BJ 들어오는데 굉장히 따뜻하니 입 압력이 쭉쭉 땡기는데
커엌 발사 느낌이 마구마구 옵니다
겨우 물다이 서비스를 무사히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봄니다
잠시 누워서 대화를 하는데 대화력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는당연히 좋쵸^^
대화 도중 서로 눈이 마주첫고 야릇한 눈빛을 발싸하네요
바로 덮침니다
복수전은 해야겟죠?ㅎㅎ
역립 들어감니다
얼마 하지도 않앗는데 손으로 수건을 휘워 감으며 잡네요
통통 튀기도 하고 활어반응 오집니다
한참을 즐기다가 여기까지가 좋겟다 싶어서 멈추고 다시 한번 BJ부터 받아봄니다
일단 버텨보려했지만 와~~ 이거 미치겟네요
동생놈을 슬슬 터치하고 어루만지더니..
애무와 BJ를 동시에 하는데 사실 아까 마사지를 받을때부터 이미 풀발기상태라...
언니의 BJ를 받으니 터질것 같더군요 ㅋㅋ
딥쓰롯도 해주시고... 불알도 살살 굴려가며 애무를 합니다.
위로 올라오며 온몸에 침을 바르고 애무를 하다가 뜨거운 키스를 해주시네요~
자연스럽게 언니를 눕히고 역립에 들어갑니다.
딥키스를 하고나서...
아래로 내려가며 언니 몸에 침을 발라줍니다.
가슴을 냠냠 맛보아 보고...
옆구리와 배꼽을 거쳐..
드디어 도착한 언니의 꽃잎...
언니의 꽃잎과 클리를 애무해 봅니다.
살살 꿀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언니의 반응이 점점 격해지기 시작합니다.
허리가 들썩들썩~ 엉덩이가 막 올라갑니다~
이제 CD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하는데 위에서 슬슬 속도 높히더니
엉덩이를 부여잡고 점점 더 속도는 높여저 가고 그녀의 신음소리는커저만 가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에서 뜨거운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질을 합니다.
언니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깊숙히 박아보기도 하고...
그러다 언니를 뒤로 돌아눕혀 밀착하여 뒷치기를 합니다.
이 상태에서도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주시는 언냐~
이제 언니의 허리를 들어올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박음직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가슴도 만지며.. 열심히 박아봅니다.
이제 다시 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막바지에 다다릅니다.
뜨거운 딮키스를 하며.. 불타는 피스톤질을 하다가...
신호가 와서.. 언니를 꼭 껴안고.. 피치를 올려.. 발사~~!!
휴~ 잠시 그대로 뻗어 있다가... 언니와 여운의 키스를 나누고.. 뽀뽀도 쪽~
물한잔 마시고 침대에 뻗어 쉬고 있으니...
헛!! 언니가 감동의 청룡열차까지 해주시네요~ ㅋㅋ
완전 시원하게 발사하고 꼼짝도 못하고 널부러져 버렸습니다
이제 시간이 다 되어...
다시 샤워를 하고.. 언니가 머리도 감겨주시고...
언니와 포옹/뽀뽀를 한 후에..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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