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달달한 민정이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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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봉오리 작성일21-01-15 조회60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13일 오후8시 90타임 샷추가
② 업종명 :오피건마 1인실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썸1인샵
④ 지역명 : 수원시청역 5번출구 도보 5분거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민정 (미시 프로필 동일 단 나이만 더들어보임)
⑥ 업소 경험담 :현장 동파사고 때문에 작업이 중단되서 오늘은 일찌감치 시마이하고 숙소로 가는 발걸음이 뭔가 쓸쓸?
삼겹살에 쐬주한잔 하고 발닦고 쳐 자는게 이득 이란 생각으로 쐬주 한잔 두잔 세잔
그렇게 취기가 올라오니 여인네 분냄새가 땡기고 이놈에 술...
욕정을 참지 못하고 같은 작업팀 목수형님이 알려준 당근오피 이리저리 둘러 보던중 마음에 드는 처자는 예약이 다 안됨.ㅜㅜ
대한민국 돈은 다 여기서 버는갑네~ 먼 예약이 이리 안되는겨~
예약하느라 취기까지 가시는지 이번에도 안되면 진짜 발닦고 쳐 자야지 싶은 순간!!
바로 가능한 관리사가 있다는 말에 혹해서 예약.
정보에 따르면 60분 보다는 90분이 더 짜릿하고 샷추가까지 하면 찐 짜릿하다는 정보에 그대로 따라함.
술기운이 다 사라지고 엄동설한 고추까지 얼어서 번데기 만해져서 소침해 서는 민정이를 보러 올라가고
그냥 이쁘장한 아줌씨가 야시시한 복장으로 어두 침침한 소굴같은 곳으로 내손을 이끌고... 파리지옥... 끌려들어가면 잡혀 먹힐듯...
눈 질끈 감고 샤워하고 배드에 누웠더니 홀랑 벗은 알몸으로 부비적 부비적
그래도 여자라고 반응을 보이는 똘똘이
아... 쪽팔려
번데기에서 살짝 딱딱해지기만...ㅜㅜ
입으로 빨아서 부풀려주네?ㅋㅋㅋ
생각만큼 크기가 커지질 않자 따뜻한 그곳으로 포근히.
아마도 작고 만만해서 그랬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따스한 동굴안의 축축함과 매끄러움 그리고 끈적임이 곧...
15초 컷!!
젠장
쪽팔린데... 술마시면 원래 잘 안되는데 술이 다깬건가?
별별 생각이 머릿속을 휘젖는데 슬금슬금 전신을 어루만지는 손길에 잠이 스르륵~
얼마나 지났는지 온몸 나른함이 개운함으로 바뀌면서 이미 아랫도리에서 똘똘이 잡고 기를 쓰고 있는 민정쓰 발견
처음엔 그냥 아줌마였는데 알몸을 바라보니 쓸만하네?
몸위로 올라와서 살과 살을 비벼대며 똘똘이를 어찌나 쓸어주는지
느낌상으론 어마무시하게 커졌을거라 생각했는데
오메~
쬐깐한거~
오늘따라 왜이리 작아보이냐~
내가 좋은것 보다 민정이가 좋아라 하는건 역시 부담없는 똘똘이 때문에?
하... 똘똘이 때문에 제대로 대접받기는 이번이 처음인듯.
그래도 뭐 원없이 질러 버렸으니 후회보단 만족.
숙소앞 편의점 알바 얼굴 보면서 맥주한캔하고 쳐 자빠져 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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