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진짜 제 온몸을 빨아삐리뽕 해주는데 싸버렸습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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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하면적중 작성일21-01-18 조회44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14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깅스
④ 지역명 : 서정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카
⑥ 업소 경험담 :
제시카 진짜 착하네요^^
생긴건 약간 취향 따라 가게 생겼는데
저는 별 불만 없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와꾸에 몸매는 정말 좋았습니다.
가슴도 C 크게 몸매에 오히려 어울리는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성격도 정말 착하고 친절한게 같이있는 동안 정말 연인처럼 끈적하게
놀다 올수 있었습니다.
손님으로 간게 아니고 제시카가 정말 애인대하듯 대해줘서 정말 좋았네요.
친절하면서 착한 성격의 제시카 누구한테가 가져다놔도 정말 이쁨 많이 받을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잘해주고 진짜 제 온몸을 빨아삐리뽕 해주는데 제시카의
입장난에 하필이면 뿅 갈뻔했네요..
겨우겨우 참고나서 CD끼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떡감이 너무 좋은데
제가 흔들때마다 덩달아 같이 흔들어주는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정말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성 상위 자세도 오래 타주는 체력까지 ㅎㅎ
나중에는 뭐 제시카한테 온몸을 맡기고 편하게 달렸네요.
자주 애용할 만한 레깅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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