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여운이 아주 길~게 남는 여자 , 따스한 그 쪼임...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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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삼 작성일21-01-19 조회5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비
⑥ 업소 경험담 :
올 겨울은 눈도 제법오고 너무추운 날씨의 연속...가뜩이나 외로운데...시리기까지...ㅠㅠ
퇴근하고 여친도 없는 쓸쓸한 이런 인생...신세한탄을 하며 저벅저벅..플레이로 입장~~ㅋㅋㅋ
카운터에 총알을 지불 하고 나서 샤워를 먼저 한다고 말씀드렸음 ㅋ
샤워를 간단히 하고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
실장님께서 그동안 못봤던 좋은 언니가 있다고 하니 주저할 이유가 없이 컨택했습니다.
그리하여 만나게 된 아이비.
외모가 상당히 좋습니다.
달걀형 작은 얼굴에 쌍거풀 진 큼지막한 두 눈, 오똑한 코와 도톰한 입술.
키는 160 중반정도이고 가슴은 모든 남자들이 좋아라하는 풍만한 C컵.
피부는 하얀 편이고 몸매는 보기 좋은 S라인입니다.
아이비와 함께 한 1시간이 내내 유쾌한, 정말 기분좋은 유쾌함을 느끼게 만드는 그런 아이비.
서비스도 아주 느낌있게 잘 합니다.
서비스를 받는 내내 아이비의 이쁜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때로는 야하고 때로는 굉장히 깊어 보이고 때로는 귀여워 보이는 그 큼지막한 이쁜 눈매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있습니다.
눈이 예쁘다고 다 미인은 아닌데 아이비는 제 기준에 흠잡을 곳 거의 없는 상급 외모입니다.
연애도 참 느낌있게 잘해서 연애감 무지 좋습니다.
아이비의 몸 속에 들어갈 때 나름 여러 여자들을 겪은 저 이지만... 오랜만에 짜릿함을 느꼈습니다.
한 몸이 된 후 밀려오는 쾌락의 끝자락에서 몇번이고 밀려오는 오르가즘을 참고 참았습니다.
아이비의 몸매와 봉긋 솟아오른 아름다운 가슴은
제 몸이 아이비의 몸을 스칠 때 나에게 굉장한 흥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내가 왜 이럴까...라고 생각될 정도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런 아이비앞에서 토끼가 아닌 제가 토끼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것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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