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3일

② 업종명 :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레드아로마

④ 지역명 : 석관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집이랑 가까운 업소인 레드아로마.. 해가 바뀌고 첫 방문 후기입니다.

코스는 딥로미 60분 결제하고 대기시간이 좀 있었네요.

실장님께서 오래 기다리게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는데.. 

20분 정도 기다리는거야 뭐 일도 아니죠. ㅎㅎ

이 날은 오랜만에 키티에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실장님 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 좀 하고 기다리니 노크 소리와

동시에 입장하는 키티..

안 본 사이에 헤어스타일이 단발로 바뀌었네요.

(순간 제가 잘못 본 줄 알았어요.)

키티에게 영어로 새해 인사 건네주고, 꽁냥꽁냥 거리다 마사지 시작..

오랜만에 왔음에도 정성들여 마사지 해주네요.

하체부터 시작해서 상체 뭉쳐있는 부분까지 적절한 압으로 풀어주는데,

노곤해지더니 잠이 솔솔 밀려오더군요.

키티가 자냐고 물어보더니 손끝으로 오감 자극시켜주네요. ㅎㅎ

진짜 키티의 손끝은 참 짜릿합니다.

제가 간지럼을 잘 타는 이유도 있겠지만 키티의 자극에 똘똘이가 그새

반응을 해버리니.. ㅋㅋㅋ

키티에게 서비스 받아보신 분이라면 저보다 더 잘 아실 수도 있습니다. 

힐링타임 때도 오감 자극하는 스킬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1시간을 꽉 채워준 키티에게 팁을 주고 나왔습니다.

제가 그 만큼 키티의 서비스에 만족했으니까요..

조만간 키티 보러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