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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어림? 이쁨? 마인드? 미팅 필요없습니다 자신있게 추천 즐달백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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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르락 작성일21-01-05 조회896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영계
⑥ 업소 경험담 :
술을 한잔하고 조금 허전함을 느껴 지난 번에 즐탕한 배터리로 향합니다
제일보고싶던 언니는 너무 시간이 늦어서 내일 출근 때문에
가장 빠른 타임 영계를 소개받아 만납니다
적당히 글램한 몸매에 매끄러운 피부 소유자이며
영계라? 어려서 역시 와꾸와 몸매가 장난 아니네요
자연산으로 추정되는 B컵 가슴 모양도 예쁘고 허리는 잘록
엉덩이는 힙업이 확실해서 청바지 모델해도 될 정도로 멋지네요
서비스는 앞뒤 꼼꼼하게 해주고 손가락 끝으로 간질이듯 해주는
애무가 특히 좋더군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요
침대로 이동해서도 입과 손가락 끝으로 혼이 쏙 빠질 정도로
애무 잘 해줍니다
역립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주고 69도 즐기고
제 얼굴 위에 영계 보지를 갖다대게 한 후 보지 빨았는데 좋았네요
딥키스 목덜미 가슴 유두 허리 보지까지 주욱 훑었는데 잔잔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유두는 다갈색에 적당한 크기고 유륜도 그렇네요
보지는 깨끗하고 빨기 좋아요
젤을 조금 바르고 정상위로 천천히 진입하는데 쪼임이 느껴집니다
꼭 끌어안은 채 정상위 좀 오래 즐기다가 후배위로 변경했는데
자지가 끊어질 듯 하더군요
하다가 자지가 아파서 안되겠다 싶기도 하고 시간도 다 되어 가는지라
정상위로 변경해서 정말 불알 속에 있는 넘들까지 다 끌어모아 사정했네요
사정 후 기운이 쭈욱 빠지는게 요 근래 이렇게 즐떡한 적이 있었나 싶네요
시간이 촉박해서 얼렁 씻고 좀더 얘기 나누다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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