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메이매니져 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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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만원 작성일21-01-13 조회62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1.1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벤츠
④ 지역명 : 유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1.업소 첫느낌
신축 오피스텔입니다
들어가면 엘베에 보호 하는거도 안뗐고
화장실도 깨끗
건물 자체는 아주 깔끔합니다.
매니져가 방 관리도 깔끔히 하는건지 수건도 깨끗 모든게 굿입니다.
2. 매니저 첫느낌
메이 매니져
실사와 사진똑같습니다 구라아닙니다.
프로필 사진과 그 자리에서 비교해 봐도 다른점 1도 없는 실사 그대로입니다.
다만 날씬 슬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뚱도 아닙니다.
조금만 살빼면 개 예쁠거 같습니다.
줜내 계속 찾아가서 계속 박아서 날씬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3.시스템및 서비스
이벤트라 E코스 3만원 할인받고 무한샷 들어갔습니다.
뭐 일반 대전에 있는 휴게텔들이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메이 매니져 자체가 애교가 많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앵기고 꼬추 슬슬 만져주고
쥬지 빨딱 스게 만듭니다.
씻으면서도 쪼물쪼물 계속 흥분시켜줍니다.
오죽하면 씻다가 패스트 패스트 아이원츄
외쳤을까요
진심 빨리 침대위에 가서 박고 싶엇씁니다.
4.아쉬운점
실장님과 매니저 간에 의사소통이 문제가 좀 있는 듯 합니다.
저는 항상 옵션을 넣고 방문합니다.ㅋ
코로나 따위 쫄지 않습니다.
인생 뭐 있씁니까
여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노콘+입싸 선택했습니다.
저는 어딜가든 항상 요 옵션만 선택합니다 ㅋㅋ
근데 첫번째 샷 열심히 꿍떡쿵떡 하다가 미처 타이밍 놓치고 입싸도 못하고 그냥 배위에 쌌습니다.
두번째 샷
이번엔 입싸 노리려고 끝날때쯤 마우스 피니쉬 했더니 처음 듣는 듯이 얘기하더군요 ㅠㅠ
대충 안되는 말로 얘기해보니 전달이 잘 안된듯 했습니다 ㅋ
이 점만 빼면 나머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ㅋ
5.결론.
한명 밖에 보진 못했지만 프사같은거 믿고 보고 가셔도 될 듯 합니다.
메이 메니져도 사근사근 옵션 전달 잘못된거 빼고는 떡감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ㅋ
무한샷인데 투샷 하고 힘들어서 집으로 복귀하였씁니다 ㅋㅋ
실장님 다음부터는 옵션 전달 잘 좀 부탁드려요
이제껏 입싸 옵션 집어 넣고 입싸 못하고 온건 처음입니다.
이벤트가 아니었다면 만원 환불 받으려 했습니다만.
다른 서비스가 만족스러워 그냥 왔습니다. ㅋㅋ
다음에 또 뵈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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