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6시에 칼퇴후 같이 월차를 쓴 친구들 3명과 술을한잔했습니다.


장소는 셋의 중간인 논현동에서 간단하게 술을 한잔했습니다.


친구들과 술을먹다보니 자연스레 여자얘기로 넘어가게되고 그러다가 제친구


한명이 김선생님이라고 신경을 잘 써준다고 하는 분이있다고 하더군요.


바로 택시타고 갔습니다ㅋㅋ..


갔더니 왠걸..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4조를 보여주고 계속 넣어주더군요.


하 아랫도리가 후끈후끈 거려가지구 죽을뻔했습니다.


저는 2번째 초이스 에서 골라서 재파트너는 20살 재친구들 파트너는 22 ,25 이였습니다.


란제리라그런지 옷도 화끈하고 마인드도 화끈한게 그냥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시간이 조금지났을까 노래를틀며 재위로 올라타더군요..하..


이건 후기로 남겨드릴수밖에없는게 너무아쉬워요


그렇게 셋이 옴팡지게 놀다가 한타임이 눈깜짝할새에 끝나버렸습니다.


연장하실거냐고 웨이터가 묻더군요 .


묻지두따지지두말구 바로연장!


그렇게 두번째 타임이시작됬습니다. 여자친구한텐 자꾸 전화가 오는데


받고싶지않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또 노래가시작되고... 전 염소가 되어버린것같았어요


음메~~


그러고나서 친구한명이 방을 나눠서 놀자하더군요


전그게 무슨의미인지 몰라서 일단 술도 알딸딸하게 취했고


알겠다했습니다.


그렇게 다른방에 둘만의공간에 들어서게되고..


진짜 너무설레서 무슨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둘이있으니 얼굴도 자세히 보게되고 살짝 걸스데이 소진느낌이


있는것같고 ..


몸매는 두말할것두없구요 20살이라 살도 탱탱한게..


하진짜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스킨쉽이 찐해지고 점점 ..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진짜 보람차게 놀았고 돈이아깝단생각하나도 안들정도였어요


번호교환후 아직까지 카톡중입니다..ㅎㅎ


회원 여러분들 모두 재밌게 노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즈아! 김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