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애인보다 더 애인같이 서로를 향해 불타게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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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하러옴 작성일21-01-09 조회68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 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베리
⑥ 업소 경험담 :
섹시한 언니의 꽃잎이 생각나는 저녁~
낯선이들의 섹스를 관전하며 변태적으로 놀고 싶은 저녁입니다~
공허함과 땡김을 참지 못하고 더탑으로 GOGO!
섹시한 언니 , 잘노는 언니
나의 요구사항은 이러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불끈거리는 존슨을 달래면서 대기~
어느덧 파티룸으로 들어서니 음악소리에 심장이 바운스거렸고
역시나 나처럼 광란의 밤을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저마다의 흥분감을 표현하면서 떡을 치고 있었습니다
베리언니~ 섹시한 얼굴에 속살이 보이는 야릇한 옷차림~
다른 언니들이 합세해서 베리와 함께 애무를 하는데 짜릿짜릿~
위로 올라타서 떡을 치기 시작하는 베리~
다른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베리의 허리를 잡고 가슴을 애무하면서
강하게 흔들면서 파티룸에 참여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터치하고 애무하는 언니들은 덤~
전 정말 그런 자유롭고 퇴폐적인 더탑의 파티룸을 알랴뷰 합니다
베리와 샤워를 하고나니 찾아온 침대에서의 둘만의 시간~
찐한 키스를 선두로 베리의 온몸 구석구석에 침을 발라봅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가니까 보지에 혀가 닿기도 전에 움찔거리면서
기대를 하는것 같은 베리~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열심히 애무를 했습니다
그런 나의 배려를 눈치챘는지 고맙게도 너무 흥분한 반응을 보여주는 베리~
눈이 반쯤 풀린채 신음하는 베리의 보지로 존슨을 쑤셔 넣으니
더욱 커지는 신음과 움찔거리는 엉덩이의 리액션~
연신 오빠~오빠~를 외쳐대면서 헉헉 거리는 베리~
힘차게 뒷치기로 박아대면서 장렬히 전사~!!!
낯선 사람들과의 단체 섹스~ 그리고 낯선 베리와의 뜨거운 섹스~
광란의 밤을 보내고 싶었던 나의 욕망을 너무나도 잘 채워준
파티룸과 베리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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