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뛰어난 와꾸와 몸매를 지닌 NF가왔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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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동맨 작성일21-01-03 조회38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남규리
⑥ 업소 경험담 :
언제나 뉴페이스 소식은 탕돌이를 흥분시키기 마련이죠 ^^
투핫 야간에 새로운 언니가 왔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름이 남규리 더군요~ 출근부에서 출근여부를 확인한 뒤 바로 투핫으로 갔습니다 ^^
반갑게 맞아주시는 스텝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남규리를 초이스 해봅니다
확실히 뉴페이스는 검증하시려는 분들이 많은지 대기시간이 제법 되더군요 ^^;;
기다리는 동안 분명히 출출해질 것 같아서 백반을 부탁드려서 허기를 달래고
샤워를 마치고 뉴페이스 접견 준비를 해봅니다 ^^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데 감사히도 쉴 수 있는 방을 내주셔서
방 안에서 티.비도 보고 편하게 누워 쉬면서 언니를 기다려봅니다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노크소리가 들리고 스텝분이 안내를 해주시어 언니를 만나러 이동
이윽고 언니의 방 앞에 다다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언니의 첫인상은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웠네요~~
작은 얼굴에 이쁘고 섹시하게 자리잡은 이목구비며 풍기는 분위기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시크해보일 수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청순함이었네요 ^^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대화를 나눠봅니다
도도함이나 시크함 보다는 담백하고 시원시원한 성격같더군요
낯가림없이 친근하게 말을 붙여오는 성격덕에 꽤 즐겁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
한참 대화를 이어가다가 시간이 됐는지 씻자고 말하면서 탈의를 합니다
언니의 나신은 그뤠잇 백만개 날릴정도로 끝내줍니다 ^^
아주 육덕진 스타일을 좋아하시거나 혹은 아담사이즈를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호불호가 없을만큼 완벽한 슬래머 스타일의 몸매더군요
167정도 되어보이는 제법 큰 신장에 슬림바디
그리고 촉감좋은 C컵 가슴
잘록한 허리 볼륨있는 골반과 힙 그리고 늘씬한 팔다리까지!
얼굴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몸매가 눈앞에 나타나니
제 동생녀석이 저절로 꼴릿하게 반응을 하더군요 ^^
덕분에 므흣한 샤워를 마치고
뒷정리를 마치고 올라온 언니가 제 옆에 눕더니
몽환적이고 끈적한 표정으로 키스를 진하게 해옵니다
일단 와꾸가 한자락 깔고 들어가니 뭘 해도 그냥 좋더군요 ^^;;
그렇다고 와꾸 믿고 설렁설렁 하는 그런 스타일은 또 아니어서
꽤나 자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게다가 중간중간 눈을 맞추며 올려다볼 때 분위기는 진짜 대단히 섹시합니다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움직임으로 애무를 이어가다가
BJ를 다시 할 때 몸을 돌려 69자세를 만들어오더군요 ^^
깔끔하게 정돈된 꽃잎이 눈에 보이고 이미 풀발된 제 동생녀석에게 계속 BJ를 이어갑니다
저도 바로 입을 가져가 꽃잎을 공략하니 보라가 살짝 거칠게 신음소리를 뱉어내더군요
계속 그 자세로 한동안 서로 탐닉하다보니 어느덧 꽃잎의 수량도 충분해지고
언니가 준비가 되었는지 바로 동생녀석에게 장비를 씌우고
여성상위로 꽃잎 속에 동생녀석을 천천히 진입시켜봅니다
찰지게 조여오는 조임과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안그래도 이뻐죽겠는데... 끝까지 다 밀어넣자 살짝 찡그린 언니의 표정이 더욱 색기넘칩니다 ^^
그렇게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찰지게 붙어오는 연애감이 온 몸을 휘감습니다
저도 언니의 몸놀림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고
언니의 반응도 점점 섹시미의 극치를 향해 달려갑니다
여러 체위로 바꿔가면서 연애를 이어갈 때 언니의 반응은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에 선할 정도로 야릇하면서도 섹시함이 묻어나는 고급진 반응이었네요
덕분에 흥분감은 점점 고조되고 언니와 저의 거친 숨소리는 점점 빨라져갑니다
펌핑이 빨라지면서 어느덧 절정의 신호가 다가오고
정상위로 바꿔 언니를 꼭 끌어안으면서 격하게 펌핑한 끝에
꽃잎 속 깊숙한 곳에 있는 힘껏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내봅니다 ^^
연애가 끝나도 한참 부둥켜안고 제 몸을 쓸어내리며 격한 후희를 느끼는 남규리~
저도 언니를 꼭 끌어안고 심박소리를 같이 느껴봅니다 ^^
잠시 그러고 있으니 야속한 콜이 울리고
아쉬운 마음가득한채 샤워하고 인사를 한 뒤 방을 나왔습니다
분명 뉴페이스 접견이었는데 방을 나올 때는 마치 지명언니를 보고 나온듯한 기분이 들었네요
그만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고 또 잊을 수 없는 강렬함도 보여줬다는 뜻이겠지요 ^^
조만간 남규리는 재접하러 투핫으로 다시 발걸음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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