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즐당명소 업장 부티크 아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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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추우우울 작성일21-01-06 조회31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1.05
② 업종 :건전 마사지
③ 업소명 :부티크 아로마
④ 지역 :이수
⑤ 파트너 이름 :다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매니저 소개}-----
◎다미 나이 : 26살
◎다미 키 : 160cm
◎다미외모 : 귀여우며 섹시한 와꾸
(옆집 새댁 같은 느낌)
◎다미몸매 : 육덕 글래머 가슴은 (자연C컵)
----- {후기} -----
오랜만에 부티크 아로마 방문했네요
오늘은 다미 관리사로 페티로미 마사지를 예약하고
업장에 입장해 봅니다.
여기 업장은 마사지 실력과 화끈한 서비스로
종종 들리곤 합니다.
실장님도 친절히 응대를 잘해주시고
우선적으로 손님들 비유를 잘 맞추어 주셔서
마음놓고 다닐수 있는 업장이기도 합니다
업장에 입장후 결제와 샤워를 마치고
안내받은 룸에 들어가 녹초가 된 몸을 대자로 누워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오는 다미 관리사
서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다미관리사에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지긋이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 어깨부터 허벅지까지
시원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찌뿌등한곳을 잘 찾아 눌러주어 굉장히 시원합니다
누르면서 아프지 않으면서 적당히...
꾹~꾹~ 눌러주는 정성드린 마사지는 잠이들
정도로 편안함과 시원함을 선사해 주죠
팔꿈치도 간혹 사용해서
등을 마사지 해주는 스킬도 너무나도 좋죠
주간적으로 느끼기에는 여기 있는분들은
다 마사지 장인이 아니나 싶을 정도네요ㅎㅎ
40분정도 마사지를 받다보면 자연스레
서비스 타임으로 이어집니다.
마사지 받으면서도 잦은 애무에 이미
부풀려 질때로 부풀려진 거시기는
다미 관리사의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이 들어오면
얼마 가지않아 퓽~퓽~ 분들을 발싸합니다...
이런 맛에 건전 마사지를 받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종종 들린느 업소지만 매번 만족하고 업장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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