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타이트한 입구 쪼임에 , 연애감까지 맘에드는 기막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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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꼰다진짜 작성일21-01-19 조회59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아
⑥ 업소 경험담 :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던 중 실장님과 얘기중에 이쁜 언니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실장님께 물어보니 예명이 수아.... 대기가 있어 1시간 정도 대기가 좀 있다네요.
그래도 한번 꽂혔으니 봐야되지 않겠습니까??ㅋㅋㅋ
대기시간동안 샤워도 꼼꼼히 하고 대기실에서 차도한잔 먹으며 시간이 되어 수아를 접견했습니다.
이쁜 언니가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160중반의 키에 여성스런 이쁜 스타일... 역시 와꾸가 끝내줍니다
말투부터가 애교가 넘치고 러블리합니다 행동도 적극적 입니다
클럽층에서도 더욱 섹시함을 뽐내며 다른 언니들보다 우월한 행동과 드립이 일품입니다
한창을 클럽층에서 즐기다가 수아의 방으로 입장하여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가서
양치하는 동안 수아가 탈의를 하고 따라들어오는데 B컵정도 되보이는 이쁜 가슴을 보니
똘똘이가 벌써부터 꿈틀거립니다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서 폴짝 올라타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앞뒤로 왔다갔다 찐한 키스를 하면서.....
수아를 눕혀놓고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는데 움찔움찔
천천히 내려가면서 몸을 여기저기 빨아주면서 맛을 보는데 피부가 탄력이 좋고
트러블이 없이 깨끗해서 좋네요
눕혀서 깨끗한 봉지의 맛을 보면서 클리를 손으로 애무하며 혀로는 동굴을 헤집고다니니
점점 반응이 격해지면서 이리저리 몸부림치네요
자극이 너무 심했던지 힘들어하는거 같애서 자세를 바꿔서
동생맛을 보라고 입에다가 가져다대니 맛있게 냠냠 빨아대길래
한참을 BJ를 받으면서 잔뜩화가 난 동생에게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대망의 전투를 치루는데 수아의 그곳에 그대로 빨려들어가서 꽉꽉물어주는 느낌이 하아~
CD를 씌워도 너무 따뜻해서 동굴속의 주름 하나하나가 느껴질 정도로 꿈틀거립니다.
그렇게 꽃잎 속을 느끼면서 열심히 떡을치고있는데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더니
입을 막으려고 키스를하니 더욱더 거칠게 들어오는 혀놀림~~캬~~~
그렇게 정상위로만 하다가 신호가 와서 피치를 올려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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