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엉덩이의 꽂아주는 맛..... 그냥 ...이건 맛을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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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사장돈뺏자 작성일21-01-04 조회47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3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린
⑥ 업소 경험담 :
너무 안갔던거 같네요 ㅡㅡ;; 망할놈의 코로나 때문에
이러다가.... 큰일날꺼같아서 예전엔 참 자주 봤었는데
출근했길래 아이린을 예약했습니다...
오~ 운이 좋게 예약이 빨랐습니다 . 신드롬 도착후 총알 지불하고
잠깐 대기후 아이린방으로 올라갑니다 항상 신드롬만 오면은 이순간이 괜히떨림..ㅋ
여전히 이쁜 미모... 참 먹음직한 몸매를 가진 아이린이 저를 보며 환하게 웃어줍니다.
저를 기억하는지 보자마자 와락 껴안아버리네요 ... 물컹한 가슴이 닿이는데 ..
가운사이로 동생녀석이 커져버리네요 ... 얼마나 굶었길래... 벗은것도아니고
걍 보기만 했을뿐인데 ... 서버리는지... 살짝 민망했지만 아이린과 이야기하면서
계속해서 동생녀석을 만져주기시작합니다... 사실은 이렇고 저렇고 해서 왔다~
이러니깐... 저를보며 한번 미소를 띄우더니... 압!!! 바로 존슨을 덥썩.....
오물오물 거리다가 쪽쪽 거리면서 빨아주는데 ... 진짜 터져버릴꺼같습니다....
신음소리를 참아보려고 안간힘을 다써봐도 아이린의 사까시는..... 천국행입니다
정신없이 빨다가... 그때서야 ' 괜찮아 ?? '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어이가없지만.... 괜찮다고 하고 ... 공수 교대합니다... 옷을 벗기니깐 실감이 나는 몸매
존슨을 더욱 미치게 만듭니다.
미친듯이 보빨해버립니다... 흐느끼다 못해 앓는소리를 내면서 느끼는 아이린.....
박고싶다... 박고싶다... 속으로 골백번은 더 새겼습니다.
69까지해서 제대로 녹여놓고 박아야겠습니다... 드뎌 아이린의 보지속으로 골인!!
파파팟 헉헉헉 아 진심 좋다... 복상사 나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아이린 보지속을 헤엄치는 존슨
물이많은 아이린은 첨벙거리면서 .... 이미 몸에는 땀까지 맺힐지경
그리고 뒤치기자세 ... 와.... 쭉빼는데 ... 걍 몸만봐도 싸버릴꺼같습니다. 그런몸을보면서
뒤치기로 파파팟 헉헉헉 아 나올꺼같다... 하니깐 언니가 막 쪼여주는데... 그대로 싸버렸습니다...
ko.당해버려서 ...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 간만에 봤지만 여전한 아이린....저에게는 완전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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