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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오피건마 미시맛은 이런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따부러잉 작성일21-01-16 조회448회 댓글0건

본문





① 방문일시 :01/14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버블1인샵









④ 지역명 : 군자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소라









⑥ 업소 경험담 :





미시 탐방기중 버블1인샵에 소라예약 90분으로 방문해본 후기를 써 봅니다.





몸매는 프로필상 100% 매치하구요.





연식은 실제30후반대 40대초반쯤 되어 보입니다.



들어가자마자 계산하고 씻고 빠르게 배드에 누웠습니다.



아무말없이 서두르니까 바쁜일 있냐며 베시시.



바쁜것 보다는 좀더 즐기고 싶어서?



마사지도 대충 패쓰하려고 했는데 실력이 좋아서 다 받아 봤습니다.



등판이며 어깨 뒷목 어깨까지 하루종일 컴텨앞에서 씨름하는 자신에게 최소한 보상을 해주는 시간.



뒷부분에서 엉덩이 벌려 들어오는 혓바닦에 찌릿함과 전신밀착으로 부비부비



뒤돌아 앞판 애무도 귓볼부터 발끝까지 섬세한 터치



목깊숙히 넣어 자극주는 목까시에 살짝 위험했지만 머릿속 애국가로 위기 넘기고



69와 역립 그리고 부비부비에서 그녀 크리를 자극



옆구리를 잡고 그녀크리와 귀두가 맞닿아 서서히 아주 천천히 비비기를 한참



질펀해질대로 느껴버리는 소라.



여상위에서 자태가 흐릿한 조명에서 섹스럽게 보이고



데시벨이 올라가는 신음소리가 온방안에 퍼지면서 절정.



역시 미시는 같이 느껴주니까 좋다는점.



'소라야~ 자기야~ 너무 맛있어. 나 간다~'



'자기야 쪼금만 더더더 나도~'



섹드립에 더이상 못참고 발사.



저처럼 40대라면 가끔 이런 농익은 미시와 끈적이는 시간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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