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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365일 컨디션이 좋은것같은 민희 빠져버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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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여사 작성일21-01-11 조회449회 댓글0건본문
하드하고 파워섹스가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후기글좀 보다가
민희가 눈에 띄어서 실장님에게 전화드려 예약을 했어요.
먼저 샤워를 하고 있는데 민희가 들어오더니 바로 BJ를 시전..
똘똘이의 풀발기에 정신을 못차리고 하마터면 끝날뻔 했네요...ㅎㄷㄷ
겨우 똘똘이를 진정시키고 나와 침대에서 민희를 기다렸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농밀하며 하드한 섹스 상상만으로 존슨이 이미 풀발기입니다.
잠시후 침대로 걸어오는 민희를 보니 침이 저절로 꼴깍 넘어가네요.
누워서 있으니 뒤를 돌아있으라는 민희...
자연스럽게 리드로 본게임 시작! 등부터 시작해서 목과 쇄골을 민희매니저의 혀로 감아올리더니
갑자기 똥까시가 훅~ 들어오네요...ㅎㄷㄷ 한참동안 애무합니다.
그리고 바로 정자세로 올라타더니 아주 깊고 깊은 똘똘이를 빨아줍니다.
그리고 여상자세로 동생을 따뜻한 곳으로 쑥~ 밀어넣더니.. 맛보기 노콘까지도 서비스해주네요..허허;;
조금씩 느껴지는 민희의 반응에 저마저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른 콘을 끼고 정자세로 삽입한 후 조금 더 긴시간을 즐기기 위하여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버텼습니다.
그리고 옆치기를 하면서 운동 속도를 높여봅니다.
민희의 신음이 커지고 몸이 뜨거워집니다.
그다음 뒤치기로 전환하여 강하게 들어갑니다.
방에 가득차는 살과 살의 마찰소리와 민희의 신음에 이어
저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절정을 맛보았습니다.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ㅎㅎ
마인드 와 서비스를 1순위로 보는라인!!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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