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아껴두었다가 혼자만 먹고 싶은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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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젤 작성일21-01-14 조회598회 댓글0건본문
892 라인업을 보던중 눈에띄는 연이.....
바로 예약하고 연이보러 고고합니다
첫인상은 몸매는 우월한 바디 비율
그리고 날씬 하고 슬림한 몸매
가슴은 자연산 비컵에 피부도 뽀얗고 ㅋㅋㅋ좋구만ㅋㅋㅋ
엉덩이도 탱탱하고 몸매도 만족!
계속 환하게 웃는 연이의 모습에 어느새 내 맘도 내상은 아니겠구나^^
생각이 들고 말이 잘 안통하지만 이야기를 하다 샤워하러들어갔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샤워서비스도 받고 나오니 연이가
물기를 수건으로 딱아주더라구요 감동받았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시작되는 연이의 서비스!!
혀로 내 몸을 서서히 녹여가고 BJ를 할때 살짝 나를 쳐다볼때는 황홀하더라구요ㅋㅋ
연이의 꽃잎을 보고 싶어서 역립하니깐 움찔움찔 거리는게 귀엽고 신음소리도 야릇하고
연이도 많이 젖어서 바로 장갑 장착후 누우니 연이가 알아서 위로 올라와 연애시작!
한참 밑에서 연이 엉덩이를 만지며 쿵떡쿵떡하니 느낌이오기시작!
바로 연이를 돌려서 내가 위에서 정자세로 유두를 애무해가며 열심히 쿵떡쿵떡!
연이도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를 내니 더는 참을수가 없어 바로 발사!
발사후에도 서로 껴안고 연애모드! 진짜 만나고 싶게만드는 마인드와 서비스
연이는 이번달안에 다시 한번은 만나겠지싶네요 ㅋㅋ
정말 잘 놀다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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