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모르게 출근부를 뒤적이고있더군요..집이 강남쪽이라

강남쪽 업장에 프로필을 봤네요. 그래도 결국 지명이가 최고인가봅니다

시티에 손양이 오늘도 재방하려고 전화드렸습니다

바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업장에 도착해 안내받아 실물을 영접..!

매번 찾아오지만 항상 이쁩니다 손양이ㅎㅎㅎ

외모는 섹시한 몸매에 비해 순하게 생겼습니다.

제가 이날 모델같은 쭉빵 언니들을 길에서 보고 성욕이 불타올랐는데 

손양이를 만나서 한을 풀었습니다....

손양이 밑을 열심히 빨아주고 콘돔 착용하고 바로 박았습니다.

역시 이느낌... 정말 이루말할수 없이 좋았습니다...

섹스도 즐기고 당연히 마인드도 훌륭해서 원없이 쌌습니다.

80분 동안 대화도 잘해주고 덥다고 하니 물도 챙겨주고 

서로 장난도 치고 또 발기되자 한게임더 했습니다.

이번엔 쪼끔 오래 하고 싶었는데 손양이가 절 눕히고 위에서 박아주니까 

두번째 인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금방왔습니다.

확실히 좁보라서 그런지 어어 하는 사이에 또 분출하고 말았습니다....

좀 창피했지만... 내 정액이 원없이 분출하고 

나른한 그 느낌이.... 지금생각해도 몹시 흥분이 됩니다....

이제 저도 오피만 많이 다니다가 안마에서 이런 색다른 경험도 해보고... 

저도 이제 탕돌이가 다 되었나봅니다 ...ㅎ 오피보단 안마가 훨씬 좋네요

밤에 생각이 나서 후기를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