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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잊을 수 없는 파이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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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이 작성일21-01-11 조회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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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3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헐리우드




④ 지역명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파이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이 헐리우드 첫 방문입니다.


 


간단한 인증 거치고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역에서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수유쪽에서 더 가깝네요.


 


입장하니까 파이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프로필하고 거의 같은 비주얼입니다.


 


일단 한국말 어느 정도 통하고, 굉장히 발랄합니다. 진짜 쉴새 없이 이야기하고 드립을 치는데 정신없다가도 어느새 익숙해집니다ㅋㅋ


 


자기 후기 좋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입이 굉장히 하드하다는 등 아무튼 직접 만나보심이ㅋㅋㅋ


 


같이 샤워하고 씻겨주면서 bj도 들어옵니다. 와..진짜 쭉쭉 빨아들입니다. 괜히 자랑하는게 아니었어요..


 


다 씻고 침대로 들어가는데 뭔가 자신만의 루틴이 있습니다. 매니저 쪽이 하라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콘 씌우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아까까지 쉴새없이 얘기하던 매니저가 점점 조용해지더니 신음을 막 뱉습니다.


 


떡감도 좋고 그전까지 달려온 전희가 있는지라 진짜 금방 끝났습니다..다리가 후들거릴 정도.


 


진짜 신나게 빨리고 왔네요..마인드 서비스 둘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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