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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연우]와꾸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서비스 마인드에 연애할때 리얼 반응도 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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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뚜비 작성일21-01-12 조회5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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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유튜브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우




⑥ 업소 경험담  :  불금에 짜증나는일만 생겨서 끝나고 한잔했는데




동료가 하도 가자고 꼬셔대는바람에 둘이서 일산 유튜브로 가자고 합의보고




오늘은 진짜 그렇게 땡기진 않았는데 가자고하니




언제든 물빼러가는건 좋은일이니 ㅋ




바쁘게 움직이듯 택시타고 도착했는데 뭐가 그리 급한건지




동료가 안달이나서 미모의 써니상무님을 쪼아대고 옆에서 덕분에




대기시간 줄여가며 자연스럽게 방으로 이동




누굴볼지도모르면서 방을열었는데 일단 보자마자 와꾸가 눈에 확~




그렇게 연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미모도 미모지만 거기에 몸매까지 훌륭하고




165가 넘는거 같은키에 가슴도 B컵은 될거같은데ㅋㅋㅋ




몸매가 섹시하고 예쁜속옷 모델 느낌이랄까요 암튼 참 예쁩니다




아주 슬림한 몸매가 정말 훌륭합니다




S라인의 아주 늘씬한 몸매 165키와 적절히 잘 어울립니다 




슬림한 몸매에다가 가슴은 B컵 모양 참 예쁘고 느낌 참 좋고




연우는 특히나 피부가 참 뽀얗고 매끄럽습니다 




침대에앉아서 연우가 따라주는 음료수 마시면서 곁눈질로 다시 한번 더 언니몸매를 감상해봅니다




란제리 비슷한 섹시한 드레스가 연우의 몸매를 더욱더 살려놓네요




담배 한대 피우면서 긴장감을 풀고 있는데 어느 순간 제옷을 만지작거리며 탈의시켜줍니다




연우가 많이 급했나봐요 ㅎㅎ ^^;;




눈빛이 점점 더 요염하게 바뀌더니 물다이로 거침없이 데려갑니다




언니 포스에 주늑들어 시체모드 돌입!




아쿠아 잔뜩발라서 전신을 혼구녕 내주는 서비스달인 ㅋㅋ




입과 손이 쉬지를 않아요~~




무차별적인 애무공세!!!!




크헉헉~~~




흡사 문어의 빨판을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전신을 부황떠주니




저절로 신음소리 터져나오면서 멘탈 홍콩갈것같습니다 ㅋ




물다이에 감동 받고 있었는데 이 여자.. 




침대에서는 더 황홀하게 해주네요




키스의 느낌이 여친과 첫키스하는것 마냥 좋은느낌이며 비비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입을 맞추니 




연우도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리면서 시작부터 진하게 키스를




연우 혀가 제 입안으로 들어와서 입안을 휘젓네요 




아 이 달콤한 키스 




이렇게 맛있는 키스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자연스럽게 동생놈이 발딱 서고 연우가 몸을 더욱 접촉시키면서 제 동생놈을 몸으로 부벼주네요 




이런 마인드 완전 좋습니다 ㅋㅋ




키스가 이렇게 훌륭하니 다른것도 기대되더군요




역시나 기대한만큼 연우의 반응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먼저 연우를 눕히고 들이댔는데 제 애무를 기다렸다는듯 느껴버리네요




젖가슴을 쥐고서 연우 아래를 빨아주는데 아 그 맛이란 정말 일품입니다!




신음이나 헐떡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느끼는듯 절 흥분시키네요




연우의 애무도 받아봤는데 혀놀림이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제 몸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기다렸다는듯 부드러우면서도 적극적입니다




잘 다듬어진 봉지를 제얼굴에 갖다대면서 어디한번 해볼테면 해보라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분부 받들어 정성껏 보빨해주는데 연우 비제이 실력이 너무 좋으니




도중에 하다가 stop하고 계속 느끼기만 했네요 ㅡㅡ;;




남자 체면 말이 아닙니다 ㅋㅋ




열정적인 69자세가 끝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 




여성상위에서 끝장내봅니다




허리를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쪼여주니 점점 입질이옵니다




나올듯말듯 똘똘이가 요동을 치네요




연우의 허리붙잡고 안간힘을쓰면서 버티다가




동생놈 뿌리끝까지 쑤셔넣고 있으니 아 연우의 따끈함과 쪼임으로 절 유린하더군요




결국 꼬옥 끌어안고서 발사했습니다 




신음소리/표정/쪼임  3박자공격에 그대로 넉다운되버렸습니다




침대에 벌러덩누워서 연우한테 엄지손가락 치켜세워줬습니다




너같은여자 처음본다구요 ㅎㅎ




마무리 샤워까지 마치고 연우언니와 깊은 마지막 포옹하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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