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초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정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건마쪽은 많이 다니지를 않아서 견문이 적으나

바운스의 에이스 수정씨의 도움으로 즐달하고

이젠 굳이 실사를 찍을 필요없을 만큼 많은 기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이라 잘 모른다고 조심스럽게 요청했더니 마지막 사진을 찍어주신다고

노팬티의 원피스를 올려주셨네요^^

 

 

실장님과 통화후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샵에 입장했습니다

선릉역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아 금방 도착할 수있는 좋은 위치더군요

수정씨를 접견하니 심장이 두근두근 나대더군요~

혼혈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제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는 달리 서구적인 마스크입니다

물한잔 먹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그 므흣한 눈빛과 처음의 어색함을 날려버리는 미소는 일품입니다

이래서 후기가 넘쳐나는구나 싶더군요

 

가슴 힙 다리 전체적인 발란스가 크지는 않지만 아주 조화가 잘된 축복받은 분이네요

말하며 머리를 올리는데 어휴~ 덥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무료권인것을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서비스가 영향을 받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대화를 나눠보니 괜한 기우였구요 그런거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더 편하게 대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놓이더군요

 

조심스럽게 실사를 요구하니 이젠 너무 많이 찍어서 안찍어도 될것같다고하더군요

실장님에게도 이젠 안찍겠다고 하셨네요 ㅠㅠㅠ

이런 아쉬운 마음....그러냐고 알겠다고 하니...불쌍했는지....마지막으로 찍어줄게요^^

그러면서 의자위에 포즈를 잡아줍니다..원피스를 조금 걷어 올려주기를 요철했더니

노팬티..........

 

 

 

 

 

와우 거시기가 부풀어 올라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몇컷찍고 냉큼 옷부터 벋고 샤워실로 달려갔습니다

차인표양치와 더불어 여탑후기를 보니 똥까시의 장인이라고 하셔서

샤워의 모든 시간을 똥꼬 닦는데 주력했습니당~

 

샤워하고 나오니 이미 올탈로 침대에서 컴온요~

ㅋㅋㅋ 냉큼 달려가서 가서 엎드려봅니다

엉덩이에 페페를 조금 바르더니 저의 2호선을 서서히 달궈줍니다

손가락으로 스므스하게 애무하더니 입과 혀로 공격을 시작합니다

혀신공으로 제 응꼬를 유린하는데 어우야...미치겠네요

 

앞판으로 돌려서 들어오는 비제이는 제인생 역대급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오빠는 뒤쪽공격이 별로지 하네요...어찌 알았을까

한번의 터치로 손님의 포인트를 잡아내고는 그대로 공격들어옵니다

 

가슴이 성감대거든요 제가 ㅎㅎㅎㅎ

가슴과 동생을 교차로 공격하며 흡입한다고 하는 표현이 맞는듯

무차별 포격에 저는 손쓸 틈도 필요도 없더군요

 

그냥 무방비로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안으면서 몸위로 포개오더니 부드러운 입맛춤과 더불러

부비를 하는데..이건 삽입 보다 더 한듯하네요

그러며 제 귀에 속삭입니다....오빠들은 이런거가 더 좋잖아?

 

넣는것보다 아주 제 동생을 거시기로 유린하는데...이런 부비는 난생처음이네요

올렸다가 넣는듯하다가 돌렸다가 내렸다가 아주 혼을 빼놓고

앞하비옷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누워주십니다....

제가 잠시 입구를 보고싶다고 

요청하니 다리를 벌려서 거기를 벌리면서 문대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제 동생을 잡고 흔들고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다리를 모으고 그 사이로 진입해봅니다

꽃잎이 워낙 좋아서 거의 삽입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는 저를 끌어안고 신음과 허리를 돌려주시는데 작살납니다

 

그리고 뒷하비옷으로 전환하여 더 깊숙히 진입해 봅니다....

진짜 거짓말안하고 삽입보다 이게 백번 더 나아요 정말~

여기서 더이상 참지못하고 빼려고 하니 ..더욱 끌어난고는 안에다 싸줘~

이 말을 귀에 속삭이는데...그냥 바로 발사가 되버립니다....끝!!!

즐달 즐달 정말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