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전립선 마사지가 원래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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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머중개새 작성일21-01-11 조회4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웨디시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가 전립선 마사지 진짜 잘한다고 소개해줘서 다녀왔네요
둘이서 맨날 스파 다니다가 어떤 관리사가 해줘서 맛들린 이후로 짭까사이를 찾아다니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친구가 갔다왔는데 진짜 잘한다고 해서 갔다 왔어요
추워서 차타고 간다고 주차 되냐고 물어보니 따뜻하게 지하주차장에 대고 올라오라고 하길래
지하주차장도 춥다고 그러니까 도로가 주차보다 따뜻하다고 실장이랑 농담한게 기억나네요
각설하고 처음에 건식마사지로 시작하는데 어찌 그렇게 아픈데만 골라서 마사지를 하는지
마사지 받다가 너무 아파서 소리 크게 질렀더니 실장이 무슨일 있냐고 뛰어왔다가 관리사랑 또 엄청 웃었네요
건식 마사지를 받고 나서 뜨거운 수건을 올려서 발로 밟는데 발이 손인줄 알았네요
발꼬락으로 꼼지락 꼼지락 하면서 지압하는데 기가막혀요 손가락보다 더 유연하고 압도 조절해가면서 하는데 장난 아닙니다
뜨거운 수건 마사지 끝나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설명해주시면서 주변 근육부터 차근 차근 풀어가며 해주시는데 포스가 장난아니시더군요
서혜부 마사지 들어가다가 장갑 끼시고 전립선 마사지 하는데 진짜 홍콩 보고 왔어요
전립선 마사지는 진짜 제일 잘하는거 같아요
쌀듯 말듯 하는데 이미 나와있어요
끝나고 나서 시간을 보니 관리사분이 전립선만 40분 했다면서 조심하세요 그러고 나가시는데
뭔말이지 하고 일어나려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면서 말을 안듣는거에요 그래서 조금 누워 있는데 실장이 와서 괜찮냐고 그러길래
조금 누워있다 씻는다고 하고 한 20분은 누워 있었네요
너무 잘 받고 가서 관리사 드리라고 카운터에 팁 5만원 드리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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