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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 시스루셔츠의 글램녀 실사후기 ⎠⎠ 오빠나 냅두고 집에 갈꺼야? 라는 말에 연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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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투 작성일20-11-11 조회47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어게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단비
⑥ 업소 경험담 :
어게인셔츠를 다녀왔습니다 담당은 백호부장님 이었구요
입장해서부터 갈때까지 신경써주어서 마음에 듭니다
9시이전에 주대가 저렴하여 할인시간에 입장하였습니다
차를 가져갔는데 발렛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오래 걸릴줄 알았는데 좀 기다리니 금방 초이스를 해주었고
맘에 드는 처자가 있어 얼른 골랐습니다 혼자갔구요~ 생각보다 혼룸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혼자 돌아다니면 뻘줌 할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군요
편하게 터치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며 아가씨가 들어오자 백호부장님은
단골분이시니까 잘모셔달라고 신신당부하고 갑니다 처음갔는데.. 센스쟁이..^^
단비라는 아가씨는 오자마자 제무릎위에 올라가서 양팔을 제목에 감고는 볼에 츄를 하며 반갑다고
합니다 긴장한 마음이 사르르 녹는군요
좀 지나자 트러블메이커가 울리며 살짝 흔드는데 요염한 그루브가 이어지고
너무나 반가운 셔츠로 갈아입고 인사를 합니다
젖무덤으로 제 얼굴의 두 뺨따구를 때려주네요 살면서 뺨을 맞아본적은 없지만
혹여 있더라도 제일 기분좋은 뺨따구였을 겁니다 ^^
돈주고 2차하는걸 안좋아 하는 저로써는 항상 퍼블릭만 가보았으나
항상 취해서 만져보려다 실패하고 맘상해서 집에 가는길이 일수였으나
셔츠룸와서 다벗고 편하게 터치하게 되니 매우 만족이 되네요 아가씨들도
어느정도 사이즈 나오고 인간미 있어서 좋습니다
제 다리가 저릴정도로 아가씨가 자기 다리를다 제 무릅위에 올려놓고 술을 마시는군요
꼴릿꼴릿.... 오늘은 회식전 탐험차 왔으니 다음번에 직원들 앞에서 룸돌이인척좀 해야겠습니다^^
집에 가려는 찰라 오빠 나 냅두고 집가꺼야?하면서 궁뎅이를 보여줘서....
바로연장 하고 물고빨고했습니다....... ㅎㅎ 첫타임보다는 조금더 현명하게? 놀았고 진한시간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백호팀장님하고도 간단히 한잔했고 중간에 들어와서 부족한거 있냐고 신경써주어서
편하게 잘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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