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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어디서든 먹어줄만한 와꾸원탑~!!!!! 최상위 와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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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호아재 작성일21-01-05 조회52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우
⑥ 업소 경험담 :
홍대 EXIT 야간의 와꾸 원탑인 지우
어렵게 본다는 소문이..
하지만 아무리 이쁘고 지명 많은 언니도 운에 따라 바로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지요.
펑크 났건 손님없거나 기타 등등등
지우를 본날도 그랬습니다.
지우를 볼 수 있는 운명이랄까?
첫 이미지 참 좋았습니다.
키는 160후반 정도. 스타일리쉬한 복장에 다리 잘 빠졌구요.
슬림과 선호하는데 선이 있는 몸 이쁩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밝고 명랑하면서 쾌할하고 재미 있는 성격이 좋았습니다.
이런 언니 볼때 서비스는 시간낭비. 바로 애인모드 들어갑니다.
달달한 키스를 서로나누고 먼저 지우의 애무에 몸을 맞겼지요
가슴애무를 하고 복부를 지나 제 기둥을 잡고 입으로 향하더군요
조심스럽게 입에 머금고 귀두와 기둥을 흡입하면서 빨아줍니다.
혀로는 기둥을 받치고 입술로 빨아주는 스타일.
풋풋한 모습에 급 꼴림 하게 만들어 버리더군요.
역립 들어가 지우를 공략합니다.
키스와 가슴애무는 기본으로 하고는 드디어 보빨 시작
부드러운 둔덕을 지나 삼각주 아래에 있는 도끼자국을 벌려 혀를 클리에 대니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촉촉하게 젖은 봉지가 침인지 애액인지
콘을 끼고 구멍에 조준하여 조심스럽게 전진하여 합일
드디어 지우와 한몸이 되었다는
처음엔 부드럽게 시작하여 마지막은 미친들이 분신을 지우의 구녕에 쑤셔대기 시작하니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울음소리로 바뀌고 온몸을 활처럼 휘면서 부르르 떨며 느끼는
지우의 몸안으로 제 분신들을 준출해 버렸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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