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오빠 나도 흥분대⏩쿠퍼액으로 빤쓰가 다 젖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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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챈족발 작성일20-11-11 조회5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7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북창동 쇼걸
④ 지역명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규리
⑥ 업소 경험담 :
추워져서 똘똘이가 잔뜩 쪼그라져 있는데 어떻게 달래주나 생각하다가
하드코어 가서 좀 풀어야겠다 바로 쇼걸 배정남대표님한테 갔죠
하드코어 치고 싸이즈 믿을만하다는 정보 수집도 했고요
배대표님 아가씨는 많이 나왔는데 한가하다고 하네여 ㅎㅎ 도착할때좀 전화하니
마중나오신 배정남대표님을 따라 가게입성 11시쯤인데 배대표님의 말과달리 부쩍부쩍 거리더군요..ㅎ
소문난 가게라 좋네요 초이스도 바로 진행했어요 많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눈에 확 들어오는 처자 언니들이 나가자마자 배대표님님도 딱 ~! 그 언니를 추천하더군요..
약간의 어색한 분위기를 없에는 인사쇼 진행~몸을 흔들더만 옆에 와서
내 바지를 벗기는 파트너의 능숙한 손짓에 빤스만 입고 올탈을 합니다
사내들을 많이 다러본 솜씨가 프로네요 내 무릎위로 올라와서 ..
내려가질않네요ㅎㅎ 팬티속에 제 똘똘이가 불끈되어서 그녀의 그곳과 밀착되어있엇구요..
그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했죠..밀착 부위를 전 마구 비벼댔죠
딱 그곳에 제 불기둥이 닿앗고 부비를 하면서 슴가을 빨아 제꼇습니다
꽉 안은채 ㅎㅎ 부비부비에 맞닿을때 진짜 짜릿하더군요..
즐떡를 할때보다 더 꼴릿합니다..ㅎㅎ
둘만의 공간에서.. 가끔 들어오는 웨이터 때문에 짜증은 좀 났었지만..
팁 끝나고 줄테니까 들어오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죠
진짜 가능하다면 룸에서 이 처자를 먹고 싶었으나..
이어지는 이 처자에 목소리 ..아 오빠 흥분댄다
여기서 아즈 맛이 갔죠 자극적인 목소리..
내 빤쥬도 텐트친곳이 쿠퍼액으로 젖어갈때쯔음...
나 그냥 마무리 해 줘 못참겟어...
립핸으로 마무리 시작하고 바로 발사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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