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 스타벅스 다녀온 후기 한번 작성해보겟습니다 !!

<윤 관리사>
방에서 대기하니 잠시 후 입장하신 분은 윤관리사님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엎드리면서 시작하는 마사지~!!
마사지 역시 아주 시원했고요~~!!압권은 전립선 마사지~!!
정말 시크한듯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가 제가 받았던 전립선중
몇안되는 자극적인 마사지였습니다
조금만 정신을 잃었다면 끝날을수도 ㅜㅜ

<핫초코>
그리고 이제 그만해달라고 말할까 하려던 찰나~!!
글래머스러우면서 이쁜 매니져분이 등장~!!
이름이 핫초코라고 하네요~!
굉장히 제가 선호하는 볼륨있는 몸매였기에 들어오는순간
전 마지막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했습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특히 동생놈을 다뤄주실때도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 없기에 본게임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시작된 시간~!!
역시 곧 바로 신호가 오길래 쌀거같다 말햇는데
그런데~!!와~!!!여기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속도를 올릴줄 알았던 그녀가 그순간 그대로 정지합니다.
집중력을 분산하게끔 저를 보며 대화를 해주는 마인드!!
그동안 많은 배려를 봐왔지만 이렇게 궁극의 배려를 받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더 오랜시간을 누리고 싶었지만 한계가 있기에 마무리로 들어가며 장렬히 전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