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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나나 보고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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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폴락신난다 작성일21-01-15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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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광양 허브테라피 




④ 지역명 : 광양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요즘 날씨추우니 부쩍 마사지를 많이 찾곤 하는데 




어디 저렴하고 잘하는집 없나 확인하다가




이런 불경기에 신규개장한 허브테라피 이집이보여서 방문하고 왔어요 불경기 서로 힘내야져 ㅎ




암튼 제가 보고온 관리사 언니 이름은 나나 언니입니다 




등부터 꾹꾹 지압들어왔습니다 첨부터 윽 소리나오더군요ㅎㅎ 압이 장난 아님니다




그리고 천천히 척추타고 하체까지 이어지는데 허벅지 지압주실때 왜케 아픈지..




혼자 참느라 아주 혼났네요ㅎㅎ 근데 신기하게도 같은곳을 몇번반복해서 지압해주시니깐




어느순간부터 시원함이 전해지더군요ㅎㅎ




그때부터 눈감고 관리사의 손맛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눈떳을때 어느새 마사지는 시마이 되있었고..




마지막 스트레칭 한번 해주시니 호~이거 몸이 한결 가벼원진게 느껴집니다ㅎㅎ




무튼...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고요 




서비스는 모 그닥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고 워낙..소프트한 수준이라..




그래도 안받는것보단 났지 이빠이 발기해버렸는데 물은 빼야지않겠습니까?ㅎ




젤을 살짝 바르고 핸플 촵촵촵~푸쉬쉭~




여자 손길이 닿으니 또 금방 나오긴하네요ㅋㅋ




음..전체적으로 괜찬았구요 가격이 착해서 가볼만한곳이네여~




그리고 실장님 후기보심 나중에 디씨 해주시는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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