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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유나씨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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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쥐엠 작성일21-01-16 조회4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4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영등포 루이
④ 지역명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보고온 매니저 언니 이름은 유나 언니 라고하구요
일단 이언니 초장부터 사람 너무 꼴리게 만듬 ㅎㅎ
젊고 이쁜 언닌데 속살이 살짝 비치는 원피스입어서 보고있노라면 꼴릿죽을뻔 ㅎㅎ
남자 유흑하는것도 아니고 ㅎㅎ 마사지 받기도전에 민망해서 간단하게 인사하고
시체처럼 마사지부터 받았어요 ㅎㅎ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매끄럽고 시원하게 잘 진행해주시네요
특히 허리 마사지 해주실때 정말 시원했습니다
계속되는 터치로인해 육봉을 탱탱하게 만들어줄때쯤
마무리가 들어오네요
언니가 탈의 하니 순간 나의 야성미 나올뻔 ㅎㅎ 진짜 언니 잡아 먹고싶더라고요
탱탱한 가슴 자랑하듯 꺼내놓고 애무시작해주네요ㅋ
자기 가슴 크고 자연산이라는거 자랑하는것마냥 ㅋㅋ
혀가 핥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간간히 들리는 쭙쭙거리는 야릇한 소리도 한몫합니다ㅋ
육봉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거기를 죽여놉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느낌오는대로 바로 발싸~~ 아..기분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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