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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시종일관 끈적함을 보여줬던 야한여자....자꾸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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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나믹 작성일21-01-18 조회9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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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향기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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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음악에 조명부터 신상치 않았던 투핫의 클럽

160중반정도의 키에 C컵의 빵빵한 가슴~

거기다가 얼굴까지 이쁘게 생긴 향기가 반겨주네요

비율 좋은 몸매. 요염하고 섹시한 눈빛까지~

완벽한 제 스타일이에 가까운 언니였습니다



3층 클럽 안에는 이미 여기저기서 떡치는 모습들이 보이고

저도 그 어색하고도 보기좋은 장소의 한쪽 의자에 앉았습니다

향기가 키스를 달달하게 하더니 앉아서 똘똘이를 애무하다가

위로 올라와서 꽂았습니다

향기의 느낌이 너무 뜨겁고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향기는 내 위에서 너무 섹시하게 여성상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보면서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ㅋㅋ 여상을 하다가 향기가 벽쪽으로 데리고 가서

벽에 기대고 다리를 들어 올려 제 허리를 감싸안았습니다

그 상태로 꼬자서 벽치기로 향기의 깊은 곳까지 탐하고 나서....

방으로 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다시금 시작된 향기의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너무 매력적인 모습에 보고만 있어도 좋을 정도 였습니다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69~



향기의 애무 스킬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클럽에서 했던 비제이나 애무는 장난~

혀로 살살 빨다가 쪽 흡입해서는 사탕 빨듯이 빨고 깊숙히 넣어서는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온 신경이 똘똘이게로 쏠렸습니다

향기가 69를 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엉덩이를 보이게 하고 삽입을 합니다. 적날하게 보이는 장면에 나도 모르게 신음이~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한참 집중하면서 즐떡~

자기 보지를 보라면서 다리를 벌리고 가슴을 만지고~

너무 자연스러운 향기 덕분에 오히려 더 흥분되었습니다

향기와 키스를 하면서 막판 스파트를 올려 발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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