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보고싶었던 파티. 내 사랑 극슬림 파티.

오늘 너랑 섹스 파티 타임 할 생각하니 불끈하네요.

어렵게 예약잡아 시티로 방문합니다.

도착하여 결제후 윗층으로 올라가 싯고나서 안내받아 

대기실에서 음료수 마시면서 대기탑니다.

아마 20분은 더 기다린거 같네요,

한참후 키번호 부르는소리에 머리돌려 봤더니 아담한 처자가 서있네요.

그리곤 곧바로 손잡으니 자긴줄 어떻게 알았냐고 첨보는데.

아담한 몸매니깐 왜 모르겠냐고 하면서 엘베 타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앉아서 파티는 담배태우고 저는 음료 한캔 하면서 대화해보니

워낙에 슬림 극슬림을 좋아하는지라 파티를보니 기대되네요.

담배 다태우고 옷을 벗는데 와 이건 진짜.진짜 극슬림이네요, 내사랑 극슬림.

손잡고 물다이 받으러 가는데 흥분지수가 하늘높이 솟구치네요.

물다이 받으면서 빨리 침대로 가서 즐겨야지 이 생각뿐이네요.

침대로 옮겨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

서비스는 소프트라고 느껴지네요,

이젠 본격적으로 합체시간이니 먼저 파티를 눕히고 허벅지부터 혀로 살살 빨아봅니다,

촉감이 진짜 좋네요 혀로 느껴지는 촉감이 꿀 빠는거 같네요,

점점 올라가면서 파티 ㅂㅈ로 혀를 옮기니 와 향기와 꿀같은 봇물이 흐르는데 낼름낼름 빨아먹으면서 

매일 너같은 여친이랑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네요.

한참 보빨하다 위로 가슴으로 애무 시작하면서 키스로 이어지는데 입안에 뱀한마리가 있는것 같네요.

다시 자세 바꿔 69로 다시 보빨꿀 빨다가 이젠 파티를 여상위로 시작해서 ㅅㅅ타임 가집니다.

좀 세게 하니 아프다면서 자기는 부드러운 ㅅㅅ가 좋다하니 좀 아쉽네요.

하긴 몸매가 슬림하니 그럴수도 있겠다싶어 파티를 안고 자세를 여상위부터 뒤치기 가위치기 해보고싶었던

자세들을 한번씩 해보니 역시 슬림이좋긴 좋네요,

여러자세를 하니 다시 정자세로 박으면서 파티랑 키스하는데 역시 이자세가 좋네요.

박기도하고 키스도하고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면서 박을수도 있으니..

그렇게 붕가붕가하다가 느낌이 오네요,

시워하게 파티안에다 발사하고 안고 좀더 키스하면서 있다가 샤워하고 

집으로 왔네요.

너같은 애는 계속 봐야할것같다 파티야,

슬림족에건 너무 좋네요.강추합니다